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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지점(지점장 정인수) ‘한빛나 봉사단’ 은 7월27 관내 추동에 거주하는 장애인 모자 가정을 방문해 생활필수품인 백미(40kg 2포)와 라면(2BOX)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해당 가정은 장애인 아들로서 선천성 왜소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몸과, 턱 없이 부족한 정부지원금으로 85세의 노모를 극진히 모시고 살아가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