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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점(지점장 최영관)은 4월28일 비양도가 고향인 직원의 부탁으로 제주 본 섬에서 뱃길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북제주군 한림읍 비양도를 찾아 해안가꾸기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직원들은 비양도 주위를 돌며 바다에 밀려들어온 각종 생활쓰레기 및 패어구 등을 수거, 지정된 소각장에서 소각하고 일부 섬 주민을 상대로 전기시설을 점검 지역주민으로부터 고마운 마음을 전달받고 고객과 함께하는 한전산업 이미지 구축에 일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