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濵 > ȸȰ > ȸȰ ҽ
북대구지점 나누리봉사단(단장 신경태)은 2월 매서운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대구의 젖줄기인 신천강 변에서 폐비닐 및 쓰레기 줍기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따뜻한 봄날 신천강을 찾을 우리 대구시민을 생각하며 행복한 노동을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