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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ÇÑÀü»ê¾÷°³¹ßÀº ¿¡³ÊÁö°¡ ÀÖ¾î ÇູÇÑ ¼¼»óÀ» ¸¸µì´Ï´Ù. On behalf of all the staff members of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KEPID), I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customers for showing interest and supporting ou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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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Þ½ÃÁö | CEO

 í•œì „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ì˜¤ëŠ˜ì€ 우리 한전산업이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맞는 매우 뜻 깊은 날입니다.
 ì˜¤ëŠ˜ì˜ 한전산업이 있기까지 끊임없는 헌신과 노력을 기울여주신 한산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모범 직원분들의 표창장 수상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í˜„재 회사는 외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도 5개년 연속 매출액 3,000억원 이상 달성이라는 성과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ì´ëŸ¬í•œ 결실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는 직원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결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í•œíŽ¸ìœ¼ë¡œ, 한전산업은 전력·ì—ë„ˆì§€ì‚°ì—…의 대전환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중대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ì¸ê°„ 중심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 정책의 큰 테두리 안에서 우리의 소중한 일터를 지키기 위해, 비정규직 정책에 대해서도 각 진행방향의 경우의 수대로 플랜을 마련하여 대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ì§€ë‚œ 1994년 검침 송달 업무를 시작으로 오랜 기간 한산의 한 축을 담당했던 배전부문이 한전의 계약 종료로 인해 한전자회사로 이관을 앞두고 있습니다. 회사 매출의 상당 부분과 대규모 구성원이 떨어져나가는 것은 회사로서도 감당하기 어려운 충격입니다.
 ë”구나 소속을 옮겨야 하는 직원들의 마음이 얼마나 착잡할지, 또 남아있는 분들은 미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얼마나 혼란스러울지 어렴풋하게나마 짐작해봅니다.
 í•˜ì§€ë§Œ 우리는 외부환경의 영향 아래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íšŒì‚¬ëŠ” 우리의 핵심 사업 분야의 유지와 발전을 바탕으로 태양광·ESS 등 미래 에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에너지 전환 정책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ì§€ë‚œí•´ 한전산업은 소규모 민간 사업자를 겨냥한 통합형 ESS를 개발해 국내 ESS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ë˜ 올해 2월, 민간 업계 최초로 지상파 경제프로그램인 SBS 생활경제를 통해 통합형 ESS 제품을 홍보하였고,
 3월에는 이지스PE그룹과 약 2천억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펀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ì§€ë‚œì£¼ì—ëŠ” 국내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시회인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통합형 ESS를 출품하였습니다.
 ì´ì™€ 더불어, 회사는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을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ì´ì™€ 같이 우리 한산은 종래의 안정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íšŒì‚¬ëŠ” 내부의 권위적인 문화에서 탈피하고, 부정부패를 일소함으로써 깨끗하고 투명한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ë¬´ì—‡ë³´ë‹¤ 필요한 것은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상생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입니다.
 ìš°ë¦¬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여 우리에게 닥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ìš°ë¦¬ì˜ 가치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아가야 합니다!
 ë”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업 환경의 흐름을 읽어내고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ë¶€ì •ê³¼ 비리가 용납되지 않는 청렴한 풍토, 배려와 소통, 스스로 계발하고 창의하는 기업문화가 먼저 자리 잡아야 합니다.
 ì €í¬ 경영진들도 원칙과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투명 경영으로 한전산업의 가치를 높이고, 직원의 복리를 증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í•œì „산업을 임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좋은 직장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당당한 회사로 우리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ì˜¤ëŠ˜ 창립 기념일이 희망찬 한전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ì˜ë¯¸ 있는 날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ì–´ë ¤ìš´ 시기마다 항상 함께한 내 옆의 소중한 동료와 스스로에게도 힘찬 박수를 보내주십시오.
 ê³ ë§™ìŠµë‹ˆë‹¤.

2019년 4월 11일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홍 원 의

 í•œì‚° 가족 여러분,

 

 ë‹¤ì‚¬ë‹¤ë‚œí•œ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ì§€ë‚œ 한 해 많은 분들이 힘들어했고, 불안해하면서도, 맡은 바 소임을 묵묵히 해 주신 덕분에 온갖 대내외적 소용돌이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각자 옆에 있는 동료들에게 칭찬과 고마움을 충분히 표시하셨으면 합니다.





 

 ìš°ë¦¬ê°€ 맞이하는 새로운 한 해인 2019년 역시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부 환경으로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이슈, 위험의 외주화 논란, 에너지 산업 생태계의 전환 및 이를 추진하는 정책들은 우리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 요소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회적 이슈들의 이해관계 당사자들, 참여자들의 이해와 계획, 행동을 감안하여, 보다 정확한 플랜을 가지고 시의적절하게 대응해나가야만 생존과 번영을 담보할 수 있는 상황 가운데에 있습니다.

 





 ë‚´ë¶€ì ìœ¼ë¡œëŠ” 경쟁력 있는 분야의 기술과 인력 부족, 새로운 먹거리 아이템 부족,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의 브랜드와 위상에 걸맞은 자존감 부족 등이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기술 인력을 확보하고, 신규 시장 개발과 신사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지난날의 잘못된 관행과, 불안정 요소들을 배제해나가고 “정상으로의 복귀, 즉 back to normal”이 필요하며, 회사는 이를 위한 노력들을 지속해나갈 것입니다.





 

 ì´ë¥¼ 위해 가장 기본적인 것이 원활한 의사소통입니다.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하고 가치를 공유하는 가운데에, 우리 스스로 불합리한 요소를 배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지름길이 있습니다.

 





 í˜•ì‹ë³´ë‹¤ëŠ” 실질에 가치를 두고 업무를 추진해 나갑시다. 우리의 내일을 달라지게 하는 것은 형식적인 보고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하는 실질적인 행동 하나, 하나입니다. 불필요한 의전도 과감히 생략합시다. 우리 모두에게는, 소수의 편의보다 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서로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신뢰와 존중이, 더욱 필요합니다.





 

 2019년에는 무엇보다 본질에 충실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기업이 추구해야 하는 본질적인 가치에 중점을 두고, 우리의 체질이 서서히 건강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한산가족 모두의 노력을 기대합니다. ê·¸ 중심에서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2019. 1. 2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홍 원 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로 나갑시다!”

 

 ì¼ì„ í˜„장에서 고생하시는 한산가족 여러분!

 

 ìš°ë¦¬íšŒì‚¬ëŠ” 그동안 갈등과 분열이라는 매우 어려운 환경 속에서 불안한 기업분위기의 연속이었습니다.

 

 ê·¸ëž˜ë„ 비가오나 눈이오나 불철주야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에서 오직 회사만을 생각하며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회사발전을 위해 전심 전력해주신 여러분이 있었기에 건재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여러분의 피땀어린 노력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ì—¬ëŸ¬ë¶„께서도 잘 아시는 것처럼 우리회사는 정부의 비정규직에 대한 정규직화, 근로시간단축 등 풀어야할 현안 사항들이 산재되어 있으며 특히 석탄화력 발전소 축소와 경쟁입찰 도입 등으로 인해 우리의 주 수입원은 감소하는 추세에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위기로 다가올 수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고 우리 직원들 모두가 하나되어 노력한다면 더욱더 굳건한 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ê·¸ëž˜ì„œ 저는 회사발전과 국가에너지산업에 기여하고자 과거의 적폐를 청산하고 조직 정상화를 조속히 이루어 전 직원이 즐겁게 출근하고 행복하게 일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ì‚¬ëž‘하는 한산가족 여러분!

 

 ì•žìœ¼ë¡œ 사장 직무대행으로서 사심을 버리고 오직 회사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ì²«ì§¸, 업무상 어렵고 힘든 일이 생겼을 때에는 서로서로 양보하며 솔선수범하여 서로가 고마움을 느낄 수 있도록 가족 같은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항상 존경받고 사랑받는 동료가 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ë‘˜ì§¸, 우리회사는 과거의 잘못된 적폐를 청산하고 어려운 현안사항을 슬기롭게 극복 한다면 한 단계 도약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는 좋은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전 직원이 애사심을 가지고 노력할 때 비로소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는 노사가 한 몸이 되어 위기를 기회로 삼아 미래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ì…‹ì§¸, 우리는 항상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이 도사리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안전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자나 깨나 안전부터”라는 말을 명심하시고 자신을 위하고 회사를 위해서 안전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ë§ˆì§€ë§‰ìœ¼ë¡œ 건강한 회사생활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입니다. 건강한 육체와 정신은 평소 건강관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관리에 신경 써서 자신도 건강하고 회사도 건강하고 모두가 건강했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소망입니다.

 

 ì‚¬ëž‘하는 한산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 합심하여 Again KEPID and Great Company를 만들어 갑시다.

 

한전산업개발은 우리 모두의 회사입니다.

우리 모두의 터전입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 뛰어야 합니다.

미래의 한전산업개발을 위해서 파이팅!

 

 

 5월이 아름다운 ê±´ 향기로운 꽃보다 아름다운 한산가족 여러분이 제 곁에 있기 때문입니다. 항상 함께 해주시는 한산가족 여러분이 있기에 저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2018. 05. 15.


사장직무대행 이 교 형 드림

 ì „국에 계신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ì˜¤ëŠ˜ì€ 우리의 소중하고 행복한 일터, 한전산업이 창립된 지 28주년이 되는 아주 뜻 깊은 날입니다.

 ë¨¼ì € 회사의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주인공이신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ì¼ë…„ 전 27주년 기념식이 어제 일 같은데 시간은 또 이렇게 어김없이 흘러 창립 28주년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ì§€ë‚œ 한 해는 회사의 성장에 있어 상당히 의미있는 기록을 거둔 시간이었습니다. 에너지산업의 급격한 체질 전환과 정부 고용정책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 회사는 창립이래 최대인 3,31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통상임금의 확대적용에 따른 원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각종 경영지표는 전년보다 향상되는 성과를 이루며 성장의 토대를 더욱 굳건히 다졌습니다.

 

 ì´ 같은 성과는 전 임직원들이 혼연일체되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결과이며, 지금 이 순간에도 혼신의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í•œì „산업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 여러분!

 

 2018년, 한전산업의 현재는 자랑스런 과거와 다가올 미래를 잇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그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온 28년의 역사를 30년, 40년, 그리고 나아가 영속의 역사로 써 내려가기 위한 시작점인 동시에,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주어진 얼마 남지 않은 시간입니다.

 

 ì§€ê¸ˆ 우리 회사를 둘러싼 외부환경은 그리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몇년 전부터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화력발전소에 대한 단계적 폐지와 함께 신규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또한 2020년까지 저압 원격검침 구축을 완료하는 등 현재 우리가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는 사업분야의 축소를 예고하며 우리에게 위기감을 고조해 왔습니다.

 

 ì´ì™€ 함께 작년 새롭게 출범한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을 통해 인간중심의 경영혁신 패러다임을 강조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는 주 52시간 법정 근로시간 단축이 시행되는 등 앞으로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롭게 풀어야 할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ê·¸ë ‡ë‹¤ê³  위기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4ì°¨ 산업혁명과 에너지 대전환의 기류는 주력사업 체질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회사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의 포문(砲門)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는 충분히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ì§€ë‚œ 한 해동안 많은 노력과 지식의 습득으로 우리회사의 발전 방향은 공유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이제 우리의 노력, 도전의 결과물을 만들어야 할 시기입니다. 새로운 인센티브 제도를 현재 월 50만원의 보상한도에서 최대 월 500만원 이상으로 대폭 강화하여 성과에 대한 충분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í•œì „산업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노력에 보답할 것을 약속드리며, 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사업발굴 노력과 업무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당부드립니다.

 

 ìš°ë¦¬ê°€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위기를 타개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활로를 찾을 수 있기에 냉철한 시각이 ê·¸ 어느때보다 필요할 것입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은 진부하지만 많은 기업의 역사가 그것을 증명해 보이고 있습니다.

 

 ìž„직원 여러분!


 ì˜¤ëŠ˜ 뜻깊은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금의 현실을 직시하고 냉철한 분석과 판단을 위하여 우선적으로 우리 임직원 모두 ‘화합(和合)ê³¼ 단결(團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갑시다.

 

 ìš°ë¦¬ 앞에 불어닥친 풍랑은 예전의 것과는 규모와 강도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거센 수준입니다. 이러한 절체절명의 순간에 우리 내부마저도 하나로 역량을 결집하지 못하고 각자가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는 불통(不通)의 역사를 거듭한다면 희망의 불씨는 사그라집니다.

 

 ìš°ë¦¬ëŠ” 그동안 서로 반목하고 대립하면 곤경에 처한다는 사실을 수 차례 경험해 왔습니다. 위기때마다 슬기로운 대처로 오늘의 한전산업을 만들어왔지만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재를 위기와 기회의 변곡점임을 깊이 명심하고 모두의 화합과 단결로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갑시다. 혼자가면 빨리 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함께가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ìœ„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우리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하나된 한전산업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군자는 화합하되 서로 같지 않고 소인은 서로 같되 화합하지 못한다.’라는 말을 우리 모두는 가슴 속 깊이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ìž„직원 여러분!

 

 íž˜ë“  때 일수록 서로 믿고 존중하는 한전산업人이 되도록 합시다.

 í•œ 걸음 한 걸음 꿋꿋이 뚜벅뚜벅 한전산업의 길을 걸어갑시다.

 

 ëŠìž„없는 역동성과 막힘없는 소통이 있다면 우리는 더욱 발전할 수 있고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ì˜¤ëŠ˜ 창립 기념일을 맞아 그동안 남다른 헌신과 노고로 포상을 받으신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이 희망찬 한전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ìž„직원 모두의 가정에 봄 햇살처럼 싱그러운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11일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주 복 원

사랑하는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새해 첫 시작은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 올 한 해도 모두 함께 밝고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2018년은 국가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전국 지방선거 등 대규모 이슈가 예정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주한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너지산업분야 또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국정기조와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추진이 본격화되며 숨가쁘게 달려갈 것입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LNG 37%, 석탄 25%, 신재생 20%, 원자력 18%로 구성된 전원믹스를 구성, 석탄 40%, 신재생 4%인 현재의 발전원별 비중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것이며, 2018년은 ê·¸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문제도 노‧사‧전문가 협의기구를 거쳐 연내에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사회 전체적으로 진통이 예상되어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작년부터 이어진 두 가지 거대한 시대적 요구는 대응방법에 따라 회사의 존망(存亡)이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렇기에 한전산업인 모두의 능동성(proactivity)과 실천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2018년 한 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국 1위의 기업인 텐센트(Tencent)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마화텅(馬化騰)은 “오늘 떠오른 아이디어를 오늘 저녁까지 실행하지 않으면 내일은 100명의 경쟁자와 싸우게된다.”ê³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막연히 공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한가지의 가능성을 보고 즉시 실천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세상이며,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산업 생태계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우리 한전산업人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대목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작년 50건 이상의 새로운 사업을 검토, 추진하였고 그 중 상당 부분에서 2018년도에는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을 재편성하는 등 회사의 정체성을 새롭게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 바로 올해입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2018년을 “역수행주(逆水行舟)”라는 말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 말은 중국의 사상가인 공자의 ‘역수행주 부진즉퇴(逆水行舟 不進則退)’ 중 일부분으로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는 나아가지 못하면 퇴보한다’는 뜻입니다.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이 강조하는 ‘즉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김과 동시에 현재 우리 회사가 처해 있는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4년 연속 3,000억원 이상, 작년에는 창립 이래 최대의 매출실적 등을 거양하며 누가 보아도 손색없는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이 가장 위기의 순간입니다. 에너지 대전환의 기류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지 못하거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문제에서 뾰족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한전산업은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벼랑끝 낭떠러지로 내던져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을 거슬러 앞으로 나아가는 배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고민하여 결정된 사항은 즉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일말(一抹)의 가능성이 있다면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내야 합니다. 그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전진하는 기업의 자세일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18년 우리가 우선적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에 대비한 에너지사업 로드맵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12월말 정부는 ’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총 15.1GW 수준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30년까지 63.8GW까지 보급할 계획이며, 95%이상을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구체적 이행방안으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분산전원 기반 에너지新산업 육성, IoE활용 수요관리 서비스산업 육성 등을 내걸었습니다.

 

이제 우리 회사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때입니다. 시장이 정부의 계획에 100% 일치하게 반응하지는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행계획에 포함된 분야에서 더 많은 사업기회가 창출될 것입니다.

정부의 계획을 면밀히 분석하여 장‧단기의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계획성있는 움직임을 보여야 합니다. 남들이 하니깐 따라서 하는 식이 아닌 우리 스스로 미래 에너지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과 능동적인 태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둘째, 4ì°¨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융‧복합된 혁신적인 미래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출해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이미 수많은 기업들의 참여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IT기업인 미국의 구글, 아마존 등이 청정에너지사업에 진출하고 영국의 석유회사인 BP(British Petroleum)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전개하는 등 산업간 이종(異種)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벌써 오래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양광, ESS를 기반으로 한 분산형 전원(電源)에 대한 니즈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기업들이 미래 에너지시장으로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다수의 기업들이 뛰어드는 에너지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해 우리는 우리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보유한 자산을 활용하는 분야일 수도 있고 또는 새롭게 우리만 개척해 나가는 분야일 수도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발전소 O&M, 전기검침 등을 수행하며 누구보다 전기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장점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발도상국 발전소 건설 EPC참여, 폐열 등을 활용한 소규모 분산전원의 개발, 신개념 발전방식 연구 등은 충분히 우리가 도전할만한 비즈니즈 모델일 것입니다.

 

셋째,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합리적 대비를 해야 합니다.

 

정부의 로드맵에 따르면 한전과 발전자회사들은 올해 말까지 용역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현 정부의 고용정책의 핵심은 ‘모두가 행복한 일자리’입니다. 분명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담보로 하는 정책 집행은 재고(再考)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부의 정책은 지금까지 27년간 대한민국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온 우리회사를 몰락의 위기로 몰아넣을 수도 있으며, 주주, 거래업체 등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는 등 더 큰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지혜를 모으고 한 목소리로 합리적으로 대응한다면 분명히 회사도 지키고 우리 모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의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회사와 직원 모두가 만족할만한 최적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가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갑시다.

 

2018년은 개인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문화적 트렌드가 지속될 것입니다. 일과 가정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에 둘의 균형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런 측면에서 노와 사의 책임있는 역할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갈등과 반목이 아닌 이해와 배려의 자세로 ‘모든 구성원에게 공평한 행복’ 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한전산업 노동조합 9대 집행부의 발족을 축하하며 앞으로 노사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전국의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중국 최대의 전자 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馬雲)은 “지금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구?(If not now, when?, If not me, who?)” 라는 말로 과감한 시도를 표현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생각을 내일로 미루고 내가 아니어도 된다라는 무책임감으로는 절대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주도적으로 미래를 창조해 나갑시다.

한산인의 지혜와 단합으로 중요한 기로에 직면한 한전산업號가 힘차게 전진하는 역수행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봅시다.

 

전국의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일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의 기세 속에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업무수행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 1. 2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주 복 원

전국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희망찬 도약의 토대를 다지며 쉼 없이 달려온 정유년(丁酉年) 한 해도 많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조용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ë¨¼ì €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랑과 관심으로 한전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불태워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ëŒì´ì¼œë³´ë©´ 금년 한 해는 ê·¸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í—Œì • 사상 최초의 대통령 탄핵과 새로운 정부의 출범, 뒤이은 정책 기조의 변화는 우리가 몸담고 있는 에너지산업의 급격한 체질 개선을 예고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에너지혁명 흐름을 넘어 노후 화력발전 조기 폐쇄, 탈원전 선언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등은 예상을 훨씬 뛰어 넘는 파격적 전개였습니다.

 

 ê·¸ë¦¬ê³  발표된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목표는 회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미래 주력사업 육성에 중요 시사점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 중요한 지침이라 할 것입니다.

 

 ë˜í•œ, 인간중심의 일자리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은 미처 생각지도 못한 예상밖의 정책으로 우리를 당혹스럽게 하였습니다. 특히 어느 하나 논의된 것이 없는 상태에서 발표된 정부 로드맵은 급격한 정책 추진 속도만큼이나 조직 내부적으로 많은 갈등과 혼란을 야기하기도 하였습니다.

 

 ì´ë ‡ë“¯ 회사를 둘러싼 외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우리 임직원들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였고, 회사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실적을 거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슬기로운 대처능력과 탄탄한 마음가짐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올해 초 새로운 비전과 함께 새로운 출발의 결의(決意)를 다졌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는 에너지 대전환의 기류 속에서 표류가 아닌 생존을 위하여, 영속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하여 ‘Sustainable Energy Innovator for a better world’ 라는 원대한 포부를 밝혔습니다.

 

 ê·¸ë¦¬ê³  지난 1년간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50건 이상의 신규 사업 검토,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MOU,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개척을 위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각국 정부와의 협의 등 도저히 할 수 없을것 같았던 일들을 불과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추진하였습니다.

 

또한 스스로 집단지성을 높이기 위해 열중했습니다.

비전 실현의 뒷받침을 위한 학습조직으로 매주 SEI포럼을 개최하여 전문가들의 고견(高見)을 청취하고 미래 유망사업을 접하였습니다.

총 38회의 포럼을 통해 함께 익힌 새로운 지식과 정보는 분명 한전산업의 미래를 경영하는데 커다란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아직 괄목할만한 성과는 부족하지만 경기도 화성 수상 태양광발전소 ì°©ê³µ, 태양광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설치, 도로‧터널 ESCO 사업 수주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미래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에는 충분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보다 큰 규모의 프로젝트도 추진이 될 것이며, 또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저온 플라즈마 발전 프로젝트에서도 분명 우리 회사를 주목하게 될 성과가 도출되리라 믿습니다.

 

이처럼 미래 에너지사업분야에서 가능성의 길을 확인했다면 현재 회사의 주력사업인 발전 O&M, 검침사업은 안정적인 사업운영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믿음직한 맏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습니다.

 

올해는 회사 창립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양하였던 2014년도의 3,437억원을 뛰어 넘는 매출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발전과 영업분야의 공(功)이 가장 크다고 할 것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품질경진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등은 우리의 기술력을 알린 좋은 기회였습니다.

 

그리고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관한 정부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이후 발전분야에 불어닥친 경쟁입찰 공고를 노사가 한 마음으로 저지하며 안정적인 사업운영에 보탬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비록 최근 회사를 둘러싼 불미스러운 사건과 언론의 무책임한 기사로 연말 우리의 성과를 자축하는 이 자리가 다소 무거워진 측면도 있지만 오늘만큼은 모두가 기쁘게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작금의 사태 또한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진실이 규명될 것이며 그 어느 누구도 한전산업의 희망찬 앞 길을 방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사람은 항상 어떤 일을 마무리할 때는 진한 아쉬움을 느낍니다. 늘 반복되는 연말이지만 송년의 아쉬움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과 희망으로 승화시킵시다. 잊어야 할 것들은 떠나가는 정유년에 실어 보내고 잊어서는 안 될 것들은 다가오는 2018년 무술년에 새로운 각오로 맞읍시다.

 

오늘 2017년을 마무리하는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수고를 보여주신 공로상 포상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를 드립니다.

 

지난 1년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3일간의 휴식동안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다가오는 2018년 새해 아침에 희망찬 얼굴로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7. 12. 29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주 복 원

社創立 27週年 記念辭

 

전국에 계신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오늘은 우리의 소중하고 행복한 일터, 한전산업이 창립된 지 27주년이 되는 아주 뜻 깊은 날입니다.

 

먼저 회사의 오늘이 있기까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주인공이신 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1990년 한성종합산업으로 시작한 우리회사는 국내‧외 전력산업분야에서 일익을 담당하며 국가 산업 발전과 국민의 편리한 전기 사용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그동안 전력산업분야에서 체득한 경험과 기술력을 토대로 수상 태양광 사업, 에너지저장장치(ESS) 보급사업에 첫 발을 내딛음으로써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저변 확대에 부응하는 한편, 더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국 60여개의 사업장에서 혼신의 노력과 열정을 쏟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오늘 창립기념일을 맞아 모범적인 회사 생활로 포상을 받은 포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전산업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임직원 여러분!

 

회사는 경쟁입찰이라는 치열한 산업 생태계 속에서도 최근 3년간 3천억원 이상의 매출실적을 거두는 긍정적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부실 자회사 정리, 원가절감 노력 등을 통해 당기순이익을 계속적으로 증가시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 지난해 말에는 ‘중소중견기업 국가 사회공헌도 7위 기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같은 쾌거는 어떠한 경영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한전산업 임직원들이 역량을 집중해 준 결과이며, 한전산업 27년 역사에 길이 남을 자랑일 것입니다.

 

이제는 한전산업인 모두의 자부심이 서려있는 튼튼한 역사의 바탕 위에 미래 에너지산업에서 한 획을 그을 시간입니다.

 

우리회사가 몸담고 있는 전력에너지산업분야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들로 인해 빠르게 진화하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에너지 소비가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으며, 생산에 있어서도 더이상 환경의 파괴를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을 비롯한 일부 선진국에서는 태양광,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 전원(電源) 비율을 50%이상 수준으로 확대하였으며, 화력‧원자력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하는 정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ICT와의 융복합은 산업간 경계의 벽을 허물며 에너지산업에 애플, 테슬라 등 New Player을 등장시켰으며, ‘에너지혁명2030’이라는 책에서 선보인 미래의 모습을 당초 예상보다 훨씬 앞당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우리회사는 전 세계적인 흐름에 발맞추어 환경파괴없는 에너지 보급에 역점을 두고 미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Sustainable Energy Innovator for a better world」을 선포하였습니다.

 

지난 1월, 비전 체계의 골격을 갖춘 이래 3개월간 국내외를 망라한 미래 에너지사업에 대한 검토 등 장고 끝에 드디어 며칠전 ’17년 전국 사업소장 전략회의에서 발표하며 도전 의지를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있을 ‘노사가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한 비전선포식’에서 다시 한 번 노동조합과 비전을 공유하며 모두 ‘함께’의 초석을 다질 것입니다.

 

새로운 비전은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표류가 아닌 생존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두의 열망을 담았기에 우리는 더욱 변화와 도전의 의지를 굳건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임직원 여러분!

 

 

새롭게 마련한 비전을 토대로 기존사업과 미래사업의 균형있는 추진을 통하여 힘찬 Jump-up을 이루어 나갑시다. 회사 성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주력사업을 내실있게 수행하면서 앞으로 회사의 운명을 좌우할 미래 에너지사업영역에 대한 적극적 의지로 우리 모두가 원하는 지속성장기업을 만들어 갑시다. 이와 관련하여 오늘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미래 에너지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워나갑시다.

 

회사의 미래를 그려나가는 일에는 한전산업인 모두의 관심과 참여에 의한 집단지성의 발현이 ê·¸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함께’의 가치가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매주 목요일에 진행하고 있는 SEI포럼은 미래를 창조해 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집단지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전 임직원들의 열띤 관심과 참여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 내 일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에너지산업 변화의 흐름을 간과하거나 새로운 지식의 습득을 소홀히 한다면 결국 모두가 그리는 희망찬 미래를 맞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이 미래 에너지 선도기업의 주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新 노사문화를 통한 기업가치 창출에 앞장섭시다.

 

우리는 그동안 서로가 반목하고 대립하면 위기에 처한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노(勞)와 사(社)가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하나라는 인식을 같이 할 때 조직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세 차례의 혹독한 빙하기 속에서도 돌고래가 살아남은 비결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합니다. 내일을 예측할 수 없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의 비전과 핵심가치를 공유하며, 서로 다른 생각을 수용하면서 궁극의 합의점을 도출하는 결속력만이 조직을 지속적으로 살아남게 할 것입니다.

 

셋째, 새 시대에 걸맞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하나의 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한한 도전과 시련을 넘어서야 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더 강해지고, 더 발전하는 기업은 분명 ‘건전한 조직문화’를 갖추고 있습니다.

 

기업 환경의 변화와 트렌드를 인식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줄 아는 조직문화, 이를 위해 스스로를 계발하고 혁신의 고통을 감내할 줄 아는 조직문화, 부정과 비리가 용납되지 않는 조직문화, 배려와 소통을 통해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회사의 명예와 스스로의 품격을 높일 줄 아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때 기업의 가치는 분명히 향상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We can do it!!”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절망의 ë²½ 앞에서도 서두르지 않고 ê¼­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오르는 담쟁이 넝쿨처럼 우리 ‘함께’ 꿈과 열정을 가지고 다가오는 변화를 즐기며 도전해 나갑시다. 새로이 구성된 경영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여 위기를 기회를 만들어 나갑시다.

 

앞으로 다가올 10년의 변화는 과거 10년의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근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는 기업들을 보면 변화에 완벽히 적응하며 승자독식의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에 뒤쳐진 기업은 곧 사라지게 되는 것이 초경쟁, 뉴노멀 시대의 명백한 사실입니다.

 

창립 27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한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기 위해 조직에 희망을 불어 넣고, 조직을 신명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여러분입니다.

 

오늘 창립 기념일이 희망찬 한전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의미 있는 날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사랑하는 임·ì§ì› 모두의 가정에 봄 햇살처럼 싱그러운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4월 11일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주 복 원

사랑하는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유년은 붉은 색을 의미하는 ‘정’ê³¼ 십이간지 중 닭은 뜻하는 ‘유’로, ‘붉은 닭의 해’를 뜻합니다.

붉은 색은 열정, 도전을 의미하며, 닭의 울음소리는 어둠 속에서 도래할 빛의 출연을 알리며 만물과 영혼을 깨우는 희망과 개벽을 상징합니다.

 

붉은 닭의 해를 맞아 우리 한전산업人 모두 창조적 열정과 도전정신을 모아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로 만들어 갑시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 2016년은 에너지혁명의 거대한 물결이 소용돌이 친 한 해였습니다. 파리 기후변화협약의 발효와 더불어 ESS, 마이크로그리드, 친환경에너지사업 등 그동안 우리가 주력하지 못했던 분야가 새로운 주류로 떠오르는 반면, 화력발전은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몰리며, 화력발전소의 미세먼지를 2030년까지 2015년 대비 절반으로 감축해 나가고, 노후화력발전소는 순차적으로 폐지될 예정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7년에도 에너지혁명의 거대한 물길이 흔들림없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원의 보급 확산과 친환경 발전설비의 확충이 가속화 될 것입니다.

한전산업 임직원 여러분!

 

우리 한전산업은 에너지혁명의 거대한 물길속에서 지속성장해 나갈 수 있는 우리의 길을 찾고 궤도위의 기관차처럼 흔들림없이 전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전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지혜를 모으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야만 합니다.

 

저는 이를 위해 2017년을 “지속성장해 나갈 수 있는 도약”의 해로 삼고자 합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를 만들고 그 결실을 임직원 모두가 하나하나 거둘 수 있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작에 걸맞는 새로운 사고가 필요합니다. 그동안 우리가 답습했던 관행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갈구하고 변화 방향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모든 임직원들이 항상 배움의 열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자세를 견지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튼튼한 사고의 바탕위에서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소같이 신중하게 행동하는 호시우보(虎視牛步)의 태도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시다.

 

함께 고민하고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것만이 예전의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고 흔들림없이 전진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선 2017년 우리 모두가 역점을 두어야 할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지속성장이 가능한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충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에너지시장은 에너지혁명의 거대한 물길속에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업의 안정성만을 강구하며 미래를 준비해 나가지 않는다면 사업 안정은 커녕 머지 않아 도태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많은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시장의 패러다임과 트랜드 변화에 맞춰 태양광, ESS, 에너지 수요관리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미래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두고 성과를 내고는 있지만, 시장의 변화를 결코 따라갈 수 없는 미미한 수준입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에너지시장에서 지속성장하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내고 집중 투자 육성해 나가려는 의지와 결단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금년에 반드시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와 더불어 저는 새로운 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될 성과공유의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업 추진의 성과가 임직원, 주주, 회사 모두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경쟁력을 갖춘 기업,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장’ê³¼ ‘이익’의 가치를 고루 향유하는 것이 전제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회사와 개인의 성공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것이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은 임직원들의 동기부여에 절대적인 것입니다. 이러한 성장방식은 모두가 참여하게 만드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둘째, 기존 주력산업에 대한 안정적 운영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훌륭한 계획과 구체적 실천방안이 마련되어 있어도 이를 지탱해줄 든든한 버팀목이 없다면 우리의 새로운 시작은 추진력을 얻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주력사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으로 약점을 보완하고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우선 2015년 첫 발을 내딛은 발전 주설비 정비시장에 대한 경쟁력 있는 사업 수행이 이뤄져야 합니다. 이미 정부는 화력발전 운전・정비 시장의 완전한 경쟁입찰을 예고하며 경쟁시장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는 주설비 정비시장에서 경쟁사의 독추체제를 막고 우리의 기술력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완벽한 주설비 정비능력 보유를 기초로 사업 규모 확대는 물론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쌓아나가도록 합시다.

 

다음으로, 회사의 캐시가우(Cash Cow) 역할을 담당해 온 연료환경설비 운전・정비사업에 대해서도 구조적인 취약점을 찾아내고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을 거듭해야 합니다. 화력발전 운전・정비 시장이 우리에게 기회로 다가오는 것처럼 경쟁사들은 호시탐탐 우리의 영역을 넘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맞서 우리 회사만이 보유한 풍부한 인적 기술력과 안정적 O&M 경험을 무기로 거센 풍랑으로부터 사업영역을 안전하게 지켜나가야 할 것입니다.

 

 

 

검침사업은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추세이긴 하나 100% 경쟁입찰 도입 후 매번 적자를 거듭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규모’냐 ‘이익’이냐 하는 이분법적인 판단이 아닌 ‘이익을 우선한 규모’라는 전제하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각고의 노력으로 원격검침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사업참여 방안을 모색해 나가도록 합시다.

 

마지막으로 젊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이루어 나갑시다.

 

인간의 수명이 한시적인 것처럼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원불멸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하고 생각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 더 오래 살듯이 우리 회사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젊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야 합니다.

2017년은 회사가 설립된지 27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를 사람의 일생으로 빗댄다면 가장 혈기왕성하고 열정적인 청년의 시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청년은 청년에 걸맞는 특권이 있습니다.

 

젊은 패기, 자유로운 사고, 용기있는 도전이 그것입니다.

 

창의적 생각, 자신의 업무분야에 대한 끈기와 몰입, 개방성 등을 바탕으로 힘차게 나아가는 임직원들이 중심이 된 조직을 만들어 갑시다. 젊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만이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경쟁에서 항상 우위를 선점하게 만들 것입니다.

전국의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한산인의 지혜와 단합으로 2017년을 지속성장할 수 있는 도약의 해로 거듭나도록 하여 상생과 번영해 나갑시다. 전국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7. 1. 2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주 복 원

 

전국의 현장에서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숨가쁘게 달려온 2016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지난 1년간 한전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불태워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마다 새로운 다짐을 하고,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만 이맘때가 되면 늘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게 됩니다.

 

임직원 여러분들은 개인적으로 소망했던 바를 이룬 ‘좋은 결실의 한 해’가 되셨는지요? 회사의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목표한 바를 달성한 성공적인 한 해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6년은 전 세계가 거부할 수 없는 에너지 혁명시대에 돌입한 가운데 우리가 맡고 있는 업무와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절감, 전기요금 개편 등 주요 이슈가 끊임없는 한 해였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회사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화력발전 주설비 정비 확대, 원전 수처리 해외진출, 에너지 신산업분야로의 의미있는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이는 어느 한 사람의 노력이 가져다 준 선물이 아니라 우리 한전산업 전 임직원의 뜨거운 열정이 만들어 낸 결과물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올 한 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였습니다.

 

이는 앞서 말씀드린 사업적 측면에서의 성과보다 어찌보면 더욱 큰 가치 창출이라 할 것입니다. 문화는 한 집단의 생활양식이자 상징체계입니다. 한 순간에 급속도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변화의 과정을 거쳐 집단의 생각과 행동방식으로 잉태되어집니다. 그런만큼 쉽게 변하지도, 변화시키기도 어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2016년, 우리는 함께 해보자는 의지 하나로 한전산업 기업문화에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

 

먼저, 노사간 상생의 생산적 대화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비판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만 크게 내세우던 예전의 방식을 뒤로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상대방의 말에 경청(傾聽)하며, 노사가 공존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 결과 회사 역사상 유래없는 노사간 임금협상 조기 타결과 임직원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임금인상율을 도출해 냈습니다. 이는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생산적인 회의와 협상을 통해 얻은 결과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썼습니다. 나의 경쟁력이 곧 회사의 경쟁력이고, ê·¸ 경쟁력의 기반은 “가정”이라는 기본적 명제에서 출발한 가족친화적 경영의 시도는 금년에 구체화하고 체계적인 접근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를 토대로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16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가족친화인증 획득은 끝이 아닙니다. 임직원이 근무하기 더욱 좋은 회사, 가족으로부터 사랑받는 회사로 가는 출발선인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며 여러분들이 필요로 하는 제도를 개선해 나가며 모두가 만족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올해 회사의 미래 경쟁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았습니다.

 

“변화하는 에너지시장에서 부서를 초월하여 먹거리를 창출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

제가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당부드린 말입니다. 기업 생태계는 시시각각 바뀌고 있습니다.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지 못하는 기업은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여러가지 고민을 당장 시작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매일 아침 전력 에너지 업계의 흐름과 에너지신산업에 관한 뉴스를 임직원들에게 제공하며 변화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고, 많은 임직원 여러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는 기색을 보았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수상 태양광사업 참여,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등 소기의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된 모습에서 우리는 희망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가올 2017년에는 더욱 많은 것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합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아듀(Adieu) 2016년 입니다.

 

저는 2016년의 마무리를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사자성어로 정리하고자 합니다. 노력과 성공을 표현하는 많은 말들 중에서 가장 친숙한 용어일 것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가 올해 노력한만큼 2017년은 희망으로 찬란하게 물들 것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올 한해 우리가 만들어 낸 좋은 문화를 전통으로 이어가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모두가 함께 조금만 더 열정을 쏟는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눈부시게 빛날 것입니다.

 

오늘 회사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모범직원들의 포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송구영신의 시간 보내시고 다가오는 2017년 정유년 새해에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사랑합니다.!!

 

2016. 12. 30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주 복 원

新 年 辭

  

전국의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꿈과 희망을 가득 머금은 채 2016년 병신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원숭이의 해’인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원숭이는 예부터 재주가 많은 동물로 여겨져오고 있습니다. 원숭이의 해를 맞아 우리 한전산업도 에너지전문 기업으로 거침없이 뻗어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하는 한전산업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우리는 우리 한전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 부실을 정리하고 발전 주설비 정비시장에 진입하는 역사적인 쾌거를 이룬 일로 집약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우리의 사업영역을 지켜내며, 2년 연속 3,0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하는 가운데 이루어낸 업적이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에 만족해서는 안 됩니다.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달, 그리고 기업환경의 변화에 철저히 대비해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전 세계 지도자들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 21ì°¨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한 ‘파리 협정’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이것은 지구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신기후체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새로운 질서를 예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파리 협정에 따르면 국제사회는 장기적으로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국가별 기여방안은 각국이 스스로 정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기준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세계 7위, 국민 1인당 배출량 OECD 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파리 기후변화협약을 에너지산업 및 제조업 혁신의 계기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는 분야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40%를 차지하면서도 비교적 감축의여지가 큰 발전 부문일 것입니다. 이는 결국 전기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이 바뀔 수밖에 없음을 시사하는 것입니다.

 

 

친애하는 한전산업 임직원 여러분!

 

이런 대외적인 큰 변화 가운데 발전사들은 기존의 운전 및 정비 영역에서 끊임없이 경쟁 입찰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경쟁 입찰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이며, 이런 가운데 우리는 우리의 영역을 지키며 미래의 변화에 대응해 나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 지난해 배전 경쟁 입찰에서 많은 지점들이 경쟁사로 넘어가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습니다.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원인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원인을 찾아내서 재정비하여 다음을 기약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런 대내외적인 기업환경의 변화와 현실을 정확히 분석하는 가운데,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지혜를 모아야할 시간입니다.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회사의 미래를 스스로 책임진다는 결연한 각오로 새해를 맞이합시다.

 

 

임직원 여러분!

 

이런 대외적인 기업환경의 변화에 대비하고, 대내적으로 구조적인혁신을 이루는 일을 우리 스스로가 해내야만 합니다. 그 핵심은경쟁력을 갖추는 일입니다. 개개인의 실력배양은 물론이고, 우리한전산업이 가지고 있는 구조적인 취약점을 찾아내고 시정해야 합니다. 발전사업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자격증 취득 열풍은 그런 의미에서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조적인 문제의 개선은 말로써는 결코 이루어낼 수 없는 일입니다. 거기에는 희생과 용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개개인의이익을 추구하다 그것이 구조적 취약점으로 고착화되는 일이없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을 이루고 준비하기 위해 2016년을 ‘경쟁력의 토대를 갖추는 해’로 삼고자 합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한 한전산업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ê·¸ 기본이 되는 경쟁력을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며 갖춰야 하는 것입니다.

경쟁력의 토대를 갖추기 위해 올 한 해 우리가 역점을 두어추진해야 할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주설비 정비시장에의 성공적 안착입니다.

우리는 지난해 10월에 GS동해전력 북평화력 주설비 정비업무를수주함으로써, 창사이래 최대 염원이던 주설비 시장 진입에 성공하였고, 이로 인해 큰 기쁨과 기대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를 통해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철두철미한 준비를 통해 시장의 일부 우려를 일소하고 주설비 시장에서도 한전산업이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을수요자들에게 확실히 심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주설비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확대를 이루어내는 것이 지난해 다짐했던 ‘도약의 원년’을 실천하는 길이며, 한전산업이 미래를 향해 확실히 나아가는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파리 기후변화협약이 가져올 전기에너지 생산 산업의 변화에 대한 기초적인 대응책을 수립해 나가야 합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은 구조적으로 화력발전산업으로, 그것도 석탄화력으로 집중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원자력발전에 대한비중을 늘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정부의 정책 변화를 예의 주시하며 아직은 걸음마 단계인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원자력발전 분야에서 우리의 역무를 넓혀나가는 방법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가야만 합니다.

발전사들은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나 기존의 석탄화력발전소의 리모델링 사업 등에는 반드시 이산화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저감시키는 청정석탄기술(CCT: Clean Coal Technology)을 적용하려 할 것입니다. IGCC(Integrated Gasfication Com-bined Cycle), 즉 석탄가스화복합발전 기술이나 이를 응용하는 대체 천연가스 개발 기술에도 역량을 갖춰 나가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시장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셋째, 전기에너지의 수요관리 시장에 적극 동참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발전소 건설보다는 수요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입니다. 한전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사업은 수요관리의 대표적 사업일 것입니다. 또한,신재생에너지에 의해 생산된 전기도 SGS(Smart Grid Station)을 통해 관리될 것입니다.

전기에너지의 수요관리나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활성화는 필연적으로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연계되는 것입니다. 생산 주체에 의해 생산되어 저장된 전기에너지는 지능적인 분산형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되고 거래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ESS 사업과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우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넷째, 기존사업의 안정을 통한 매출 및 이익 극대화를 추구해야 합니다.

발전 O&M사업은 우리 회사의 캐쉬카우(Cash Cow)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과점해왔던 연료환경설비의 운전 영역도 경쟁이라는 이름 아래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경쟁사들은 자기의 영역은 풀지 않으면서 끊임없이 우리의 영역을 넘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쟁이 가져올 어려움을 배전 사업에서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회사의 또 하나의 중요한 축인 검침사업을 제 궤도에 올려 놓아야 합니다. 4년 연속 적자를 보인 검침사업을 이제는 이익 위주의 입찰로 방향을 바꿔야 합니다. 언제까지나 저가입찰의기조를 유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마저도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검침 부문의 원가 구성이나 인력 구성 등에 내재된 타 경쟁사들에 비해 취약한 경쟁구조를 찾아내고 개선해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이를 위해서는 희생과 이를 감당할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섯째, 전 직원의 의식개혁운동의 확산과 바람직한 문화의 정착입니다.

어떠한 좋은 방법도 그것이 실천되어 성공으로 이어지려면 결국사람의 문제로 귀결됩니다. 한 조직의 문화와 그 구성원의 의식은 기업은 물론, 더 나아가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지을 수 있다는 것을 역사를 통해 우리는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33개의 행동지침을 만들어 전사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만,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급변하는 위기의 상황에서 이를 깨닫지 못하고 대비하지 못하면 결국 낙오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인이나 조직이나 똑같습니다. 『33행동지침』의 적극적인 실천과 확산은 우리 회사를 건강한 조직, 일할 맛 나는 조직으로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라 하겠습니다.

안전의식 또한 아무리 그 중요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중요한 기업문화라 하겠습니다. 매년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사고 당사자와 가족은 물론 회사에도 크고 작은 고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전 직원이 ‘안전의식’으로 무장하는 기업문화를 이뤄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전국의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배전시장에 이어 발전시장도 환경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영역을 효과적으로 지키면서 새로운 시장으로 차근차근 진출해 나가야 합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2016년 한 해를 ‘경쟁력의 토대를 갖추는 해’로 만들어야만 우리는 어렵게 마련한 도약의 발판을 미래를 향한 성공의 발판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과거 몇 차례의 굴곡과 역경을 극복하고 26년이라는 짧지 않은 역사를 써온 저력이 있습니다. 확실한 경쟁력의 토대를 만들어 어렵게 이루어놓은 도약의 기회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합시다. 회사의 비전 실현을 통해 개인도 발전하는 그런 기업으로 우리 한전산업을 키워나갑시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와 역량을 모읍시다.

 

이 자리를 빌려 작년 말 경쟁입찰을 통해 새롭게 한전산업가족이 되신 배전사업소 직원들께 전 직원의 뜻을 담아 환영의 뜻을 전하며, 전국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모든 직원들의 크나큰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길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6년 1월 4일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 장 이 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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