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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ÇÑÀü»ê¾÷°³¹ßÀº ¿¡³ÊÁö°¡ À־î ÇູÇÑ ¼¼»óÀ» ¸¸µì´ϴÙ. On behalf of all the staff members of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KEPID), I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customers for showing interest and supporting our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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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본격적인 실천입니다” - 2012년 신년사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

희망의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각자 계획하고 희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성취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국내는 물론 해외 곳곳에서 회사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11년은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각종 자연 재해 등으로 국가는 물론 서민들의 삶도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한전산업은 지난 해 배전부문 제한경쟁입찰 결과, 수주 물량이 없는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임직원이 합심하여 10%를 뛰어 넘는 매출성장세를 달성했습니다.

 

발전분야 해외O&M 사업 진출과 원자력 수처리사업 확대, 석탄수입판매사업 진출과 더불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사업의 본격적인 시작 등 사업다각화 노력의 결과입니다.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2012년 올 해는 한전산업개발의 역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배전부문 경쟁입찰의 전면 시행과 발전운전·정비시장 경쟁 도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한전지분의 매각이 계획되어 있어 지난 2003년 공기업 민영화이후 또 다른 위기와 기회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딛고 ‘도약하느냐’, ‘정체 혹은 몰락하느냐’는 우리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달렸습니다. 올해는 기존 용역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제조업으로 확대, 기업구조를 내실있게 변화시키는 터닝포인트의 원년으로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임직원 일동은 회사의 신성장동력사업 발굴에 매진해 왔습니다. 기존 사업으로는 더 이상 회사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각오 하에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또 뿌렸습니다.

 

우리가 뿌린 씨앗의 열매를 따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과 땀이 요구됩니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 회사를 세운다는 각오로 2012년을 힘차게 시작한다면 한전산업개발은 또다시 새로운 도약의 발판에 서게 될 것입니다.

 

저는 2년전 이 자리에서 회사의 비전과 중장기계획을 발표하고, 그 구체적 실행 방안으로 ‘한전산업 10대 과제’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실현이 불가능해 보였던 과제들을 하나 둘 추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실천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올해는 신성장동력을 완성하기 위해 다음 실천과제에 중점을 두어 경영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첫째, 발전설비 O&M 영역의 확대입니다.

한전산업은 화력발전 연료환경 설비분야에서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갖고 있지만, 앞으로는 설비영역을 확대해 터빈, 보일러 등과 같은 주설비로의 O&M으로 업무영역을 확대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 동안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엄두를 못낸 해외진출에서의 성공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기술력을 믿고 도전하여 성취합시다. 나아가 원자력까지는 아직 어렵다고 하더라도 복합화력, 열병합발전, 수력, 조력발전까지 모든 발전분야에서 O&M이 가능한 회사를 함께 만듭시다.

 

둘째, 민자발전소 건설의 원년을 만들어 나갑시다.

이제는 국내 유수의 재벌들까지 화력발전소 건설 등 발전산업의 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비록 늦은 출발이었지만 올해는 반드시 민자발전에 첫 발을 디디려 합니다.

 

민자발전소 건설은 우선 지분참여와 O&M 업무수행이라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민자발전사업자로의 사업영역 확대는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과제이며 한전산업이 ‘갑’의 회사로 가는 첫 걸음입니다.

셋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가속화입니다.

전력산업이 환경과 자원고갈의 문제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수행중인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태양광주택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속도를 더욱 높여야 하겠습니다.

 

특히 바이오매스사업은 해외 바이오연료 판매사업을 우선적으로 개척하고, 현지 공장 건설과 국내외 공급망 선점을 통해 선두기업으로 발돋움할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우선 올해 인도네시아에 펠릿공장 건설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넷째, RPS 사업과 ESCO 사업의 확대입니다.

올해부터 RPS제도가 시행됩니다. 정부의 정책자금 확대와 에너지 절약의 사회분위기 조성 등으로 관련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됩니다.

 

발전소와 철도공사 등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등을 추진하고 ESCO 사업은 협력업체와 손잡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원격검침 IT시장의 진출을 이루어 냅시다.

검침산업은 오는 2020년까지 전면적 원격검침사업로의 전환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원격검침 기반의 IT시장 선점은 미래의 중요한 먹거리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올해는 본격적인 PLC원격검침시장 진출의 문을 반드시 열겠습니다. 원격검침시장에서 KDN과 경쟁상대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또한 IHD 보급사업 등 스마트그리드 관련사업을 지속적 확대하여 전력IT 기반을 확고히 해 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검침사업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해 많은 직원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검침사업 1위 자리를 내줘야했고 회사의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한전의 제도개선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회사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반드시 검침시장 1위 자리를 탈환하겠습니다.

 

한전산업개발 직원 여러분 !

 

우리는 그동안 너무 많은 시간동안 잠들어 있었습니다.

수많은 기회를 놓치며 현실에 안주하며 매너리즘에 빠져 하루를 보냈습니다.

 

잘 못된 판단으로 잃어버린 우리의 시간과 돈은 보상받을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후회와 체념으로 하루를 보내기엔 한전산업은 아직 젊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신성장동력 실천과제’는 한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저는 실천과제의 성공적 완수를 위하여 2012년에는 경영 내실화에 더욱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세상은 스마트워킹의 시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기준과 생각으로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효율성은 input 대비 얼마나 많은 output를 나타내느냐로 귀결됩니다. 우리가 일하는 데 있어서 돈, 시간, 업무, 인력 등 모든 자원의 재배치가 요구됩니다.

 

적재적소의 인력배치, 감당할 수 있는 업무량, 빠른 일처리 속도, 그리고 경제성 있는 자본투자로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겠습니다.

 

또한 우리회사는 자본과 설비를 보유하지 않는 인적중심 회사입니다. 자본의 축적이 하루아침에 되지 않기에 더욱 더 기술력 보유와 향상은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력과 전문성이 중심이 되는 경영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이러한 기업 경쟁력 증대를 바탕으로 우리의 적정한 가치 인정을 받기 위해 시장에서의 마케팅분야도 강화시켜 나갈 것입니다.

 

마케팅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마케팅은 시장과의 소통입니다. 고객의 필요한 것을 찾고 제품을 개발하고 제공해 나가는 것입니다. 시장의 정확한 이해와 변화의 대처 능력을 강화하고 우리의 기술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첫 걸음입니다.

 

한전산업개발의 우리 한산가족 여러분!

 

이제 한전산업개발은 22주년의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왔지만 아직도 우리회사와 국내 유수의 기업간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쉼 없는 전진만이 그 격차를 줄이는 첩경이며, 조금이라도 자만하거나 방심하면 언제든지 추락할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기업의 생존이나 멸망을 결정짓는 것은 복잡한 경영이론이 아니라 경쟁력입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력입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남에게 책임을 돌리기보다는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해 가며 화합과 단결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것입니다.

 

鵬夢蟻生(붕몽의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꿈은 붕새처럼 원대하게, 생활은 개미처럼 부지런하게 하라’는 뜻으로 용띠해 임진년을 맞이하여 큰 꿈으로 품고 승천하는 모습을 다 함께 보여줍시다.

 

가슴 따뜻하고 건강한 한산가족들이 보람을 가지고 키워가는 기업, 어떠한 위기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 고객의 사랑과 믿음 속에서 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으로 한전산업을 만들어 나갑시다.

 

희망찬 임진년을 맞이하여 우리 한산가족 여러분과 가정 모두의 행운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실천입니다.”

 

2012년 1월 2일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김 영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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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ÙÀ½±Û : "도전과 실천만이 살 길이다 "- 社創立 22週年 記念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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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ëǥÀüȭ : 02-2250-2700 / ¿ìÆí¹øȣ 100-813 ¼­¿ïƯº°½Ã Á߱¸ ¼­¼ҹ®·Î115 (¼­¼ҹ®µ¿ Çѻêºôµù 6Ã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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