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¹®¹ٷΰ¡±â

ȸ»ç¼Ұ³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ÇÑÀü»ê¾÷°³¹ßÀº ¿¡³ÊÁö°¡ À־î ÇູÇÑ ¼¼»óÀ» ¸¸µì´ϴÙ. On behalf of all the staff members of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KEPID), I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customers for showing interest and supporting our company.
 

Home > ȸ»ç¼Ұ³ > CEO > CEO ¸޽ÃÁö

CEO ¸޽ÃÁö | CEO

  •   2018년 新 年 辭

사랑하는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희망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새해 첫 시작은 우리에게 희망과 설렘을 갖게 하며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니다. 올 한 해도 모두 함께 밝고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2018년은 국가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전국 지방선거 등 대규모 이슈가 예정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주한 한 해를 보내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에너지산업분야 또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 국정기조와 ‘신재생에너지 3020’정책 추진이 본격화되며 숨가쁘게 달려갈 것입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LNG 37%, 석탄 25%, 신재생 20%, 원자력 18%로 구성된 전원믹스를 구성, 석탄 40%, 신재생 4%인 현재의 발전원별 비중을 획기적으로 전환시킬 것이며, 2018년은 그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문제도 노‧사‧전문가 협의기구를 거쳐 연내에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여 사회 전체적으로 진통이 예상되어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작년부터 이어진 두 가지 거대한 시대적 요구는 대응방법에 따라 회사의 존망(存亡)이 결정되는 아주 중요한 사안입니다.

 

그렇기에 한전산업인 모두의 능동성(proactivity)과 실천성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2018년 한 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중국 1위의 기업인 텐센트(Tencent)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마화텅(馬化騰)은 “오늘 떠오른 아이디어를 오늘 저녁까지 실행하지 않으면 내일은 100명의 경쟁자와 싸우게된다.”고 속도전을 강조했습니다.

 

막연히 공감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단 한가지의 가능성을 보고 즉시 실천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세상이며, 이는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산업 생태계 속에서 표류하고 있는 우리 한전산업人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는 대목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우리는 작년 50건 이상의 새로운 사업을 검토, 추진하였고 그 중 상당 부분에서 2018년도에는 성과를 내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핵심사업을 재편성하는 등 회사의 정체성을 새롭게 만들어야 할 중요한 시점이 바로 올해입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2018년을 “역수행주(逆水行舟)”라는 말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이 말은 중국의 사상가인 공자의 ‘역수행주 부진즉퇴(逆水行舟 不進則退)’ 중 일부분으로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배는 나아가지 못하면 퇴보한다’는 뜻입니다.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이 강조하는 ‘즉시 실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김과 동시에 현재 우리 회사가 처해 있는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4년 연속 3,000억원 이상, 작년에는 창립 이래 최대의 매출실적 등을 거양하며 누가 보아도 손색없는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지금이 가장 위기의 순간입니다. 에너지 대전환의 기류에 성공적으로 안착하지 못하거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문제에서 뾰족한 해결방안을 마련하지 못한다면 한전산업은 앞으로 나아가기는 커녕 벼랑끝 낭떠러지로 내던져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물을 거슬러 앞으로 나아가는 배가 되어야 합니다.

 

함께 고민하여 결정된 사항은 즉시 실천에 옮겨야 합니다. 일말(一抹)의 가능성이 있다면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내야 합니다. 그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태되지 않고 전진하는 기업의 자세일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2018년 우리가 우선적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일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이행계획’에 대비한 에너지사업 로드맵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지난해 12월말 정부는 ’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비중 20% 달성을 위한 구체적 이행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총 15.1GW 수준인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30년까지 63.8GW까지 보급할 계획이며, 95%이상을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구체적 이행방안으로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분산전원 기반 에너지新산업 육성, IoE활용 수요관리 서비스산업 육성 등을 내걸었습니다.

 

이제 우리 회사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때입니다. 시장이 정부의 계획에 100% 일치하게 반응하지는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행계획에 포함된 분야에서 더 많은 사업기회가 창출될 것입니다.

정부의 계획을 면밀히 분석하여 장‧단기의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계획성있는 움직임을 보여야 합니다. 남들이 하니깐 따라서 하는 식이 아닌 우리 스스로 미래 에너지시장에 대한 전체적인 시각과 능동적인 태도를 지녀야 할 것입니다.

 

둘째,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융‧복합된 혁신적인 미래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출해 있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이미 수많은 기업들의 참여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IT기업인 미국의 구글, 아마존 등이 청정에너지사업에 진출하고 영국의 석유회사인 BP(British Petroleum)도 대규모 태양광 사업을 전개하는 등 산업간 이종(異種)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한 것은 벌써 오래전에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양광, ESS를 기반으로 한 분산형 전원(電源)에 대한 니즈가 높아질수록 더 많은 기업들이 미래 에너지시장으로 몰려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다수의 기업들이 뛰어드는 에너지시장에서의 생존을 위해 우리는 우리만의 무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보유한 자산을 활용하는 분야일 수도 있고 또는 새롭게 우리만 개척해 나가는 분야일 수도 있습니다.

 

지난 20여년간 발전소 O&M, 전기검침 등을 수행하며 누구보다 전기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장점을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개발도상국 발전소 건설 EPC참여, 폐열 등을 활용한 소규모 분산전원의 개발, 신개념 발전방식 연구 등은 충분히 우리가 도전할만한 비즈니즈 모델일 것입니다.

 

셋째,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에 합리적 대비를 해야 합니다.

 

정부의 로드맵에 따르면 한전과 발전자회사들은 올해 말까지 용역근로자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해야 하지만 확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현 정부의 고용정책의 핵심은 ‘모두가 행복한 일자리’입니다. 분명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희생을 담보로 하는 정책 집행은 재고(再考)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정부의 정책은 지금까지 27년간 대한민국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 온 우리회사를 몰락의 위기로 몰아넣을 수도 있으며, 주주, 거래업체 등에 심각한 손해를 끼치는 등 더 큰 사회적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지혜를 모으고 한 목소리로 합리적으로 대응한다면 분명히 회사도 지키고 우리 모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의를 거스를 수는 없지만 회사와 직원 모두가 만족할만한 최적의 결과가 도출되도록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나가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기업문화를 구축해 나갑시다.

 

2018년은 개인의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문화적 트렌드가 지속될 것입니다. 일과 가정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에 둘의 균형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런 측면에서 노와 사의 책임있는 역할의 중요성도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갈등과 반목이 아닌 이해와 배려의 자세로 ‘모든 구성원에게 공평한 행복’ 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정진해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한전산업 노동조합 9대 집행부의 발족을 축하하며 앞으로 노사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전국의 한전산업개발 임직원 여러분!

 

중국 최대의 전자 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주 마윈(馬雲)은 “지금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구?(If not now, when?, If not me, who?)” 라는 말로 과감한 시도를 표현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생각을 내일로 미루고 내가 아니어도 된다라는 무책임감으로는 절대 미래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주도적으로 미래를 창조해 나갑시다.

한산인의 지혜와 단합으로 중요한 기로에 직면한 한전산업號가 힘차게 전진하는 역수행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봅시다.

 

전국의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시는 모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연일 매섭게 몰아치는 한파의 기세 속에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업무수행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 1. 2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사장 주 복 원

ÀÌÀü±Û : 2017년 送 年 辭
´ÙÀ½±Û : 社創立 28週年 記念辭

ÇÑÀü»ê¾÷°³¹ß(ÁÖ) ·ΰí

´ëǥÀüȭ : 02-2250-2700 / ¿ìÆí¹øȣ 100-813 ¼­¿ïƯº°½Ã Á߱¸ ¼­¼ҹ®·Î115 (¼­¼ҹ®µ¿ Çѻêºôµù 6Ãþ)

COPYRIGHTS ¨Ï 2006 ÇÑÀü»ê¾÷°³¹ßÁֽÄȸ»ç. ALL RIGHTS RESERVED.CONTACT US(°í°´¹®ÀÇ)

º» À¥»çÀÌƮ´Â À̸ÞÀÏ ÁּҰ¡ ¹«´ÜÀ¸·Î ¼öÁýµǴ °ÍÀ» °źÎÇϸç, À§¹ݽà Á¤º¸Å뽟Á¹ý¿¡ ÀÇÇØ ó¹úµÊÀ» À¯³äÇϽñâ ¹ٶø´ϴ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