º»¹®¹ٷΰ¡±â

ȸ»ç¼Ұ³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ÇÑÀü»ê¾÷°³¹ßÀº ¿¡³ÊÁö°¡ À־î ÇູÇÑ ¼¼»óÀ» ¸¸µì´ϴÙ. On behalf of all the staff members of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KEPID), I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customers for showing interest and supporting our company.
 

Home > ȸ»ç¼Ұ³ > CEO > CEO ¸޽ÃÁö

CEO ¸޽ÃÁö | CEO

  •  新 年 辭(2010)
 

한산가족 여러분!

2010년 경인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임직원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사업장 곳곳에서 회사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2009년은 새로운 변화의 물결 속에서 불안과 혼란이 거듭된 한 해였습니다.

미국의 금융위기로부터 시작하여 전세계가 불황을 겪었으며 그로 인해 국내경제 또한 환율불안, 물가상승 등으로 극심한 고통속에서 지내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나라는 지난해 정부와 기업들이 위기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한 결과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가 여러 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한전산업 역시 이런 회생과 발전의 대열에 동참해 힘차고 보람찬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지난해는 우리 임원진 및 직원들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한 해 였습니다.

 

과거 경영진의 잘못된 판단과 상식을 벗어난 조직관리, 밀실주의에 의한 무분별한 사업추진 등의 실책으로 인해 회사의 경쟁력 및 신뢰도는 크게 추락하였습니다.

 

타 기업들은 경제위기속에서도 어려움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한전산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여러 악재들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사업장이 축소되는 등 오히려 뒤처지는 결과가 초래됐습니다.

 

지난해 저를 비롯한 신임 경영진은 이런 난관들을 극복하고 해결하고자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만 지난해에 마무리 짓지 못하고 아직까지도 미해결로 남아있는 몇 가지 사안들로 인해 회사는 여전히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다행히 지난 노력의 결과로 꼬였던 매듭이 하나 하나 풀릴 기미가 보이고 있습니다만 당분간은 허리띠를 졸라매는 고통을 감내해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회사와 고통을 나누고 새로 회사를 세운다는 각오로 2010년을 힘차게 시작한다면 이 또한 반드시 해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변화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단지 현 상태를 유지하는데 그쳐서는 무한경쟁의 환경속에서 ‘생존’조차도 장담하지 못할 것입니다.

 

기업은 인체와 같아서 조직 내부에서 심장이 뛰고 피가 돌고 살이 차올라야 합니다. 에너지가 없고 변화와 혁신이 없는 기업은 단지 벽에다 걸어두는 ‘박제’에 지나지 않을 것이며 이 ‘박제’의 운명은 결국 창고에 처박히거나 버려지는 신세밖에 되지 않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저는 작년 사장으로 부임해 우리 한전산업의 경영상태를 진단하고 ‘이렇게 가다가는 한전산업에는 미래가 없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회사의 일대 혁신을 구상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작년 9월 본사 관리 및 사업분야 실무직원들로 ‘미래준비 TFT’를 구성하여 지난 4개월간 수많은 연구와 토론를 거쳤습니다.

 

저는 오늘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된 이 혁신을 위한 구상을 ‘한전산업 10대 과제’라고 명명하고자 합니다. 또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임직원 모두에게 선포하고 실천토록 독려 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한전산업 10대 과제’입니다.

 

첫째,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경영혁신 추진’입니다.

 

둘째, ‘성과중심의 기업체질 강화’입니다.

 

셋째, ‘출자회사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입니다.

 

넷째, ‘역량기반 인사시스템 구축’입니다.

 

다섯째, ‘사회공헌활동 체계화와 공감의 기업문화 창출’입니다.

 

여섯째, ‘검침사업 경영혁신’입니다.

 

일곱째, ‘원격검침 사업 진출’입니다.

 

여덟째, ‘발전분야 정비사업 확대’입니다.

 

아홉째, ‘원자력 분야 사업진출’입니다.

 

마지막 열 번째는 ‘전략적 신 성장동력 개발/연관사업 진출’입니다.

 

‘한전산업 10대 과제’는 2010년 한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각 과제들에 대한 세부적인 각론은 케피드넷에 ‘전략과제 선정 및 Action Plan 수립 종합보고’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어 있습니다.

 

저는 10대과제 실천과 더불어 2010년에는 다음과 같은 기조로 회사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부디 직원 모두가 반드시 가슴에 새겨 기업의 생존전략으로서 실천하고 이루어 가는 살아있는 가치로 삼아주기를 당부드립니다.

 

첫째, ‘기업효율의 극대화’에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공기업 체질을 과감히 탈피해 민간기업 수준에 맞도록 조속히 제도를 정비하고 효율의 극대화를 통해 기업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겠습니다.

 

기업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위해 앞서 말한 ‘10대 과제’의 적극적인 실천과 더불어 ‘성과주의 시스템’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성과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는 ‘성과주의 시스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공정한 경쟁을 유도하고 그 결과에 대해 회사 구성원 누구나 동의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공명정대한 평가시스템 또한 갖추어 나갈 것입니다.

 

어떤 직원들은 평가결과가 공정치 못하다고 느낄 수도 있으며 실제로도 그럴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지식통, 이메일, 사장과의 대화 등 저와 접촉할 수 있는 통로는 언제든 개방되어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고 주저 없이 의견을 피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성과주의 정착을 위해 금년부터는 정기인사에 관계없이 필요하면 언제든 인사를 단행하려 합니다. 이를 통해 부여된 역할을 다하지 못하는 간부직원들을 걸러내고 새로운 피를 수혈, 회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둘째, ‘선택과 집중’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입니다.

 

과거처럼 밀실에서 이뤄지는 묻지마식, 문어발식 투자 및 확장은 지양할 것입니다.

회사가 사업활동을 영위하면서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형성되어 있는 한전 및 정부기관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리 업무와 연관되어 있는, 즉 우리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신규사업 진출, 발전정비사업 확대, 대체업무 발굴, 발전분야 해외사업 진출 등을 추진할 것입니다.

 

최근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에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하는 개가를 올렸습니다. 제가 지난해부터 끊임없이 강조해 온 바이지만 우리 회사의 원자력 분야 진출에 총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2010년부터 회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전산업이 자립기반을 구축하는 원년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셋째, ‘투명경영의 실천’입니다.

 

‘투명경영’은 지속적으로 기업의 이익을 창출하는 가장 확실한 경영방법입니다. 모든 경영정보를 공개해야 하며 의사결정과정 또한 투명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예정대로라면 한전산업은 올 해 안에 주식시장에 상장될 것입니다. 상장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매출실적, 재무건전성 등의 지표도 중요하지만 고도의 윤리성 또한 필수로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투명경영은 경영진의 의지만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직원들 역시 투명경영 의지에 동참, 인사청탁, 금품수수 등 각종 부조리 철폐에 적극 나서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시대, 어느 조직을 막론하고 진정한 힘은 전체를 위해 협력하고 단결하는 공동체 정신과 자신을 희생하는 헌신과 용기에서 나옵니다.

 

작년 한 해 우리 모두를 힘들고 지치게 했던 불신과 대립의 벽을 허물고, 모든 구성원의 의식개혁을 통해 부서별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상호신뢰와 협력을 통해 회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갑시다.

 

미래를 책임지고 나갈 우리 한산가족 여러분!

이제 한전산업개발도 20주년을 눈앞에 두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생존이나 멸망을 결정짓는 것은 복잡한 경영이론이 아니라 경쟁력입니다. 말이 아니라 행동력입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남에게 책임을 돌리기 보다는 서로를 따뜻하게 격려해 가며 화합과 단결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지혜와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할 것입니다.

 

히말라야 정상에 오르는 산악인들이 고산증으로 괴로울 때 진통제 역할을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힘들다. 괴롭다. 두렵다. 짜증난다’ 이처럼 나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더 아파지지만, ‘괜찮다. 할만하다. 잘할 수 있어.’ 등 좋은 생각을 하면 한결 나아진다고 합니다.

 

나쁜 생각이 좋은 생각보다 더 많은 산소,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입니다.

 

한전산업 가족 여러분!

매일 새롭게 변신합시다. 그리고 제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도전합시다.

전쟁을 할 때 배가 강 건너편에 도착하면 그동안 밥을 해 먹는데 사용해 온 솥단지와 타고온 배를 파괴하고 앞으로 전진하는 파부침선의 자세로 나아갑시다.

항시 깨어있고 철저하게 준비해 도전하는 자에게 승리의 여신은 손을 내밀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 회사는 분명 지금과 다른 모습으로 다시 태어날 것입니다.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으로 가득 채우는 경인년 새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신년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1월 4일

                한전산업개발 사장 김 영 한


 

 
ÀÌÀü±Û : 送 年 辭(2009)
´ÙÀ½±Û : 社創立 20週年 記念辭

ÇÑÀü»ê¾÷°³¹ß(ÁÖ) ·ΰí

´ëǥÀüȭ : 02-2250-2700 / ¿ìÆí¹øȣ 100-813 ¼­¿ïƯº°½Ã Á߱¸ ¼­¼ҹ®·Î115 (¼­¼ҹ®µ¿ Çѻêºôµù 6Ãþ)

COPYRIGHTS ¨Ï 2006 ÇÑÀü»ê¾÷°³¹ßÁֽÄȸ»ç. ALL RIGHTS RESERVED.CONTACT US(°í°´¹®ÀÇ)

º» À¥»çÀÌƮ´Â À̸ÞÀÏ ÁּҰ¡ ¹«´ÜÀ¸·Î ¼öÁýµǴ °ÍÀ» °źÎÇϸç, À§¹ݽà Á¤º¸Å뽟Á¹ý¿¡ ÀÇÇØ ó¹úµÊÀ» À¯³äÇϽñâ ¹ٶø´ϴ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