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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모두가 즐기는 크리스마스에 남대구 지점의 상록회를 칭찬하고 격려해 주십사 이글을 올립니다. 소년소녀 가장들을 내 가족같이 대하고 돌보아주는 상록회를 보고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점장님 외 16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진 상록회가 아이들과 함께 저희 가게에서 한가족처럼 식사를 하고 웃으며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고 사랑스러운 눈을 가지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점을 보고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으면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으면 하루에 한번 어린 아이가 손가락으로 머리를 쓰다듬게 하라"
는 말처럼 행동하고 베푸는 상록회를 꼭 칭찬합니다. 많은 격려와 따뜻한 눈으로 상록회와 아이들을 지켜봐 주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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