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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이사장인 최일도 목사의 감사의 편지 내용을 그대로 적은 것입니다.
다일공동체의 후원 회원님이 되어주신 주복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전산업개발 주식회사에서 보내주신 후원금(3,650,000원)이 잘 전달되었습니다.
후원하신 후원금은 후원 회원님의 뜻에 따라 다일복지재단의 섬김과 나눔을 위하여 온 천하보다도
귀한 한 생명 살리는 일에 아주 소중하게 쓰이게 됩니다.
처음 다일의 사역에 가졌던 사랑과 관심 변치않고
늘 처음처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의 나눔과 선김,
화해와 일치의 사역에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을 섬기는 우리 가족들은 천사후원회님이 되어주신
한전산업개발 주식회사와 그 가족들을 위한 중보기도를 쉬지 않고 계속하겠습니다.
하나님 안에 무릎으로 나아가는 시간마다 서로서로 기억하며 늘 새롭고도 뜨겁게
만나는 성도의 교제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천사후원회원님이 되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오며,
한전산업개발 주식회사의 귀한 정성으로 이 세상은 더욱 아름다운 세상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2017년 12월 15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작은형제 최일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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