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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직할지점,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 가는…” 봉사활동 | |||
ۼ | 이창규, 2006-07-20 오전 9:12:47 | ̸ | kepid105@kepid.bizmek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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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한 가슴을 달랠 수 있다면 나의 삶은 헛되지 않을 겁니다.”
“내가 만일 한 생명의 아픔을 덜어주고 한 사람의 괴로움을 달래 줄 수 있다면..."
(디킨스의 시처럼)
중부직할지점(지점장최승원) ‘빛 한줄기 나눔회 봉사단’은 7월12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인 ‘선명요육원’ 친구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 왔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선명요육원 117명의 천사들이 사용하는 생활관을 청소하고 목욕봉사, 식사보조에 팔공산 산책로를 따라 요육원 친구들과 함께하는 나들이길 도우미까지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중증장애인들과 아픔을 같이한 보람된 시간을 보낸 봉사단은 “비장애인인 우리들은 더 열심히 산업전선에서 뛰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다음 달에도 ‘더불어 희망을 만들어 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달구벌의 더위를 식힐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 될 것임”을 되새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