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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Ҹ | 구례지점 | ||
|---|---|---|---|
| 구례지점 사회공헌 활동 | |||
| ۼ | 김종범, 2016-12-14 | ̸ | k0419@kepid.co.kr |
| 2016-12-14 | 湮 | 독거노인 | |
| ο | 8 | ð | 3ð |
| (Ŀ) Ź | 0 | ||
| ǰ | 연탄배달 (300,000 ) | ||
| º | |||
한전산업개발(주) 2지역본부 구례지점(지점장 김종범) 나누리 봉사단 일동은 지역의 소외계층및 독거노인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평소에도 섬진강 주변 정화활동및 독거노인 어르신의 노후 전기설비 교체및 점검 활동을 해오던중 어려운 경제와 어수선한 정국 탓에 소외게층에 대한 지원이 많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독거노인 염복순 할머니 댁에 연탄 500장을 직접 배달하고 집 주변 정리정돈 등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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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정국,지역사회 훈훈한 손길을! 한전산업개발(주) 나누리 봉사단 사회 공헌활동 미담 - 구례지역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주) 2지역본부 구례지점(지점장 김종범) 나누리봉사단 일동은 지역의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평소 매월 전기검침 및 청구서 송달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지역민들을 직접 눈으로 살펴보고 한산 나누리봉사단을 결성하여 이웃사랑의 실천과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민과 하나가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섬진강 주변 정화활동 및 독거 노인 어르신들의 노후 전기 설비 교체 및 점검활동을 해오던 중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많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마산면 냉천리 독거노인 염모(83)할머니 소식을 듣고 연탄 500장을 손수 배달하고 집 주변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예년같지 않게 어려운 경제와 더불어 닥친 어수선한 정국 탓인지 온정의 손길에 뚝 끊긴 요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나누리 봉사단 김종범 지점장은 -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 - 고 말했다. [서기원 기자 hl4cs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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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지점 사회공헌언론보도(시대일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