ٷΰ

04 ̹ȫ CYBER PUBLIC RELATIONS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New Icon ǰڽϴ. On behalf of all the staff members of Korea Electric Power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KEPID), I would like to thank all of our customers for showing interest and supporting our company.
 

Home > ̹ȫ > ȸȰ > ȸȰ ҽ

ȸȰ ҽ | ȸȰ

춘천지점, 우명숙 사우의 고객감동 사연
Ҹ
춘천지점, 우명숙 사우의 고객감동 사연
ۼ 이창규, 2006-04-24 오전 12:01:45 ̸ kepid82@kepid.bizmeka.com
ο ð ð
(Ŀ) Ź 0
ǰ (0 )
º

우명숙 사우 사진

 

춘천지점(지점장 박우양)은 한전사이버지점 고객의 소리에 고객감동을 실천한 아름다운 사연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심을 다하는 그 분’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어 우리회사와 한전을 널리 홍보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 미담사례의 주인공 우명숙 사우는 지난해 겨울 정례검침일에 춘천시 석사동 야간업소 주방에서 밤시간(12시간) 동안 일하는 수입으로 장애인 딸(장애1급, 23세)과 함께 어려운 생활을 하는 아주머니 댁에 전기사용 과다에 대한 안내차 방문했습니다.집안에는 전열기(열가마)가 있었고 연료비가 걱정이 돼서 그런지 온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기름보일러 난방시설이라 비싼 유류비용를 감당하기 어려워 자원봉사 독지가의 도움으로 겨울을 지냈다고 했습니다. 많은 전기사용량도 문제지만 체납된 전기요금이 5만원이 넘어 아주머니는 한숨만 내쉬며, 목에 설치된 호흡기로 산소호흡에 의존하여 누워지내는 딸아이에게만 야단하며 가난에 찌든 삶을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목격한 우명숙사우는 “체납된 전기요금은 제가 도와드릴께요. 걱정마세요”(’06. 2. 17 대납) 라고 말하고 열가마(시간당 1.2 kwh 사용) 사용은 급할 경우에만 잠깐 사용하도록 당부하고 누워 있는 장애우에게 손을 잡고 눈인사를 나누며 안내를 마쳤다고 합니다.

한편, 이러한 소식이 제보자 허진영 고객에게 입소문으로 전해져, “수혜받은 아주머니는 이름도 모르는 그분(우명숙 사우)에게 늘 고마움을 느낀다”는 소식과 이처럼 아름다운 소식을 “다른 사람의 일이라고 여길 수도 있지만 시민의 한사람으로 마음의 표창이라도 드리고 싶다”는 제보 이유를 ‘고객의소리’를 통해 밝혔습니다.

<

÷ ÷�������� �����ϴ�
: 광명지점, 어르신들과 휠체어로 봄꽃 나들이
: 본사, 화창한 새 봄 아침 ‘환경가꾸기 행사’ 시행

() ΰ

ǥȭ : 02-2250-2700 / ȣ 100-813 Ư ߱ ҹ115 (ҹ ѻ 6)

COPYRIGHTS  2006 ֽȸ. ALL RIGHTS RESERVED.CONTACT US()

 Ʈ ̸ ּҰ  Ǵ  źϸ, ݽ Ÿ  ó Ͻñ ٶ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