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Ҹ | 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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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의 든든한 후원자, 한전산업개발 | |||
ۼ | 김범석, 2017-11-07 | ̸ | bumsuck4711@kepid.co.kr |
2017-11-07 | 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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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Ŀ) Ź | 10,000,000 | ||
ǰ | 온라인 외국어 교육 수강권 200매 (144,000,0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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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탈주민의 든든한 후원자, 한전산업개발
한전산업이 북한 이탈 학생의 꿈과 희망을 응원합니다
회사는 7일(화) 17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사)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회장 전주명)와 ‘북한 이탈주민 후원 및 협력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지난 '15년부터 3년 연속으로 북한 이탈주민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해 온 회사는 금번 3년차 협약식에서 장학금 1천만 원과 온라인 외국어교육 수강권 200매(1억5천만 원 상당)를 후원했으며, 지난해부터 시작한 임직원 복지혜택 나눔을 더욱 확대하여 북한 이탈주민들의 취약한 의료문제에 도움을 건냈습니다.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님께서는 “남과 북이 서로간에 따뜻한 시선과 함께 하나되는 노력을 기울일 때 통일은 앞당겨 질 것이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민간 차원의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