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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직할지점, “자기희생, 노력…” 참된 봉사 새삼 깨달아 | |||
ۼ | 이창규, 2006-06-05 오전 10:24:38 | ̸ | kepid105@kepid.bizmek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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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직할지점(지점장 최승원) ‘빛 한줄기 나눔회 봉사단’은 비검침기간중인 5월30일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선명요육원을 방문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중증장애인 목욕봉사와 식사보조, 그리고 요육원내 햇살, 은비, 향기마을 생활관 청소와 빨래 등을 도맡았습니다.
이날 행사를 통해 봉사단원들은 “참된 봉사를 한다는 게 정말 힘들고 많은 노력과 자기희생을 각오해야 하는지 새삼 깨달았다. 중증장애인들과 함께했던 짧은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게 느껴졌고, 내 주위의 가족들이 건강하다는 것에 너무 감사한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