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사업처
이희준

○지역사회 안전봉사 적극 실현

·2009년 10월부터 가입한 ‘태안군 서부자율방범대’대원으로 현재까지 활동하며, 심야범죄
취약개소 순찰 및 유해업소 출입청소년선도
·2010년 6월 ‘태안서부시장화재’시 화재복구
봉사활동 및 방화범 검거를 위한 노력

※태안군의회 의장 표창패 수여받음

·태안군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추진본부 임원으로 활동하며, 학생들의 안심귀가를 위해 선도 및 귀가차량지원 등으로 큰 호응 받음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감사장 받음

동해사업소
최상혁

○지역사회활동 적극참여 및 봉사

·환경단체NGO사무장,지역주민자치 위원감사 및 자유총연맹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며 각종
지역사회중요 행사에 적극참여

·주요활동으로는 '1백만원 모금성금 기탁', '동해시민 문화행사 및 썸머 축제 개최', '강릉폴리텍Ⅲ대학 학과변경 참여', '강릉폴리텍Ⅲ대학 분소개소 협조 방문', '지역일자리 장출', '동해시 자매도시 방문', '시정예산 시민자문위원 활동'

·소외계층, 저소득가수, 독거노인 수시방문
위문품 전달 지역단체를 통한 중고장터 및
재활용품수거 수시 전개

※수상경력
·한국폴리텍대학 공로포상(’11년)
·동해시정발전 연말포상(’13년)
·이이재 국회의원 표창 수상(’15년8월)

보령사업처
이대진

○안전보건 활동 및 지역 봉사활동

·위험개소 발굴 및 개선 등을 통한 사고예방
적극실천

※ ’13.12 한국산업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음.

·2012년부터 휴일마다 보령육아원(보령시 소재)을 방문하여 주변 정리 및 청소, 간단한 기기들을 수리, 정비하여주며 생필품 등 물품지원을 하는 등 봉사활동과 후원활동을 동시에 실시하였음.

※ ’14.12 보령육아원으로부터 감사장 수여받음

·2012년부터 어린이 구호사업(유니세프)에
가입하여 매월 3만원씩 후원금을 납부

화순지점
김영근

○화재현장에서 적극적 진화활동

· 3월 대보름 전날 화순군 남면평리 마을을 지나던 중 가옥주변의 창고 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발견하고 119가 도착하기전 화상 및 질식의 위험을 무릅쓴 채 인근 가옥으로의 불이 번짐을 막기위해 약 2시간 동안 변변한 진화도구도 없이 팔순이 넘은 고객분들과 물을 직접 길어서 소화활동을 전개, 조기에 화재를 진화하였고, 고객이 고마움을 표할 틈도 없이 현장을 떠났으나 추후 고객이 칭찬과 함께 사례라도 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해옴

보령사업처
오철한

○지역사회 안전 봉사활동 전개

· 1997년부터 지역사회(오천면) 에서 자율방범대원및의용소방 대원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함으 로써 지역사회에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11.7.충청남도 지사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는 등 회사 이미지 제고에 기여

삼천포사업처
손성호

○지속적 · 체계적 봉사활동 전개

· 2003년부터 지속적인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소외계층을 위해 종합 적인 자원봉사 활동 전개

※경남도지사, 사천시장 등 표창수상

〔주요활동〕

· 장애인복지관 등을 경유,"어려운 세대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가정 (시설)에 매달지원,
거동 불편 장애인과조부모가정, 소년소녀 가정
생필품지원 등

· 복지시설 청소봉사 및 후원금 전달

· 어려운 계층 깨끗한 주거환경 지원

· 사회복지시설견학 및 자원봉사자 연수를 통한
자질 향상

· 각종 지역사회 행사 적극참여 :
자원봉사 박람회 등 자원봉사 홍보

남제주사업소
장부현

○가정집 폭발사고 현장에서 부상자 구호활동 및 2차 폭발사고 예방활동

· 2015.1.3 야간근무를 마치고 귀가 후 조반을 먹으려는 순간 폭발소리와 함께 큰 진동을 느꼈고, 사고경위를 알기 위하여 조심스럽게 폭발소리 진원지인 위층으로 이동

·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위해 간이 안전장구를 착용 후 집안으로 들어가 폭발로 인한 부상자 2명을 안전한 장소로 인도

· 경험적인 지식으로 가스폭발 사고인 것을 알았고,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위험을 무릅쓰고 천장이 무너진 통로를 확보하며 보일러실에 들어가 가스밸브를 잠금

· 이 후 각 층 주민들에게 가스를 사용 하지 말라는 안내방송을 하고 중간 가스 밸브를 모두 잠금

※ KBS9시 뉴스 보도 시청하기
   (제주지역 2015.1.3.)
※ 사고 피구조자 아들 감사의 글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