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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소식 “첫 눈 온 날, 모두가 즐거운 유쾌한 공연... 가슴 뿌듯해”
  • 작성자임혁
  • 작성일2010-11-29
  • “첫 눈 온 날, 모두가 즐거운 유쾌한 공연... 가슴 뿌듯해”

    한전산업개발, 중증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나눔음악회 개최

     


    관람석에 앉아 있는 관객들의 모습 


    첫 눈이 내렸던 11월28일 서울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는 중증장애인 보호시설인 '늘편한집'(노원구 중계동)의 후원을 목적으로 하는 '2010 가을밤 하나되는 사랑나눔 음악회'가 개최됐다.
    이날 공연에는 '늘편한집'에 재원중인 장애우들과 지역 주민, 한전산업개발주식회사 직원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다. 행사를 주최하고 후원한 한전산업 임직원 70여명으로 조직된 봉사단은 이들 중증장애인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바깥나들이 채비를 돕고 직접 휠체어로 공연장까지 이동해 주었다.
    공연에서는 '무보수 생고생' 연주단으로 국내외에서 출중한 기량과 함께 좋은 일 많이 하기로 유명세를 타고있는 글로리아미션오케스트라단을 비롯해 떠오르는 아카펠라팀 '레드소울'과 세계최정상 비보이팀 '라스트포원'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활력있고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한전산업 김영한 사장은 "봉사활동의 핵심은 봉사활동의 수혜자가 행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고 본다." 라며 "유쾌한 공연을 통해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새삼 뿌듯하고 보람된 마음이 든다"며 소감을 밝혔다.
    입장티켓 1만원으로 책정된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전액 '늘편한집'에 기부됐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신발을 신겨주는 모습
 

     


    장애인들과 함께 동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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