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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업소, 무재해 20배수 달성관련 신문 및 지역뉴스 소개
한전산업개발 호남사업소(소장 최환호)는 6,182일 동안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를 달성해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지난달 23일 무재해 20배수
인증패와 표창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동부지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전제일이 가정의 화목을
이룰 수 있다”며 “무재해 30배달성으로 타 업체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한전산업개발 호남사업소는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1994년 1월 20일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 지난해 12월 23일까지 다 같이 참여하는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 운동을 추진해왔다.
호남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해없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 조성으로
지역사회 이바지함은 물론 무재해 30배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철곤 기자
여수인터넷뉴스(http://www.ysinews.com) 기재 ('11.02.2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동부지도원(원장 임대식)은 23일 지도원 3층
세미나실에서 무재해 목표를 달성한 한전산업개발(주)호남사업소 등 7개
사업장에 대하여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한전산업개발(주)호남사업소는 1994.1.20부터 2010.12.23까지 무재해
6,182일을 달성하여 무재해 20배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지난해 산업재해율 0.69%를 달성하는데 무재해 목표달성 사업장들의
힘이 컷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우선가치로 두고 무재해운동을 성실히 수행
하여 지금처럼 무재해를 이어나가 각 사업장의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