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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업처(처장 원종열)는 2011년 7월 15일 원북면 구례포해수욕장에서 태안사업처 직원 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휴양소를 개장하였다.
이날 개장식에서 본사 최인규 관리처장과 본부노조 이현재위원장은 각각 축사를 통해 하계휴양
소 개장에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태안사업처 원종열 처장과 윤석준 지회위원장 및 직
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약 1개월 동안 전국의 한전산업개발 임직원의 편안하고 안전한
하계휴양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구례포 하계휴양소는 태안 서북단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해넘이와 수려한 자연경관이 잘 보존되
어 있는 곳이다. 북쪽으로는 학암포 해수욕장이 있고 남쪽으로 7km 정도 내려가면 신두리 해수욕
장의 사구도 볼 수 있다.
휴양시설로는 천막, 평상, 바비큐그릴 및 샤워장 등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전산업 직원 및 가
족들에게 휴가의 가치를 충족시켜 줌과 동시에 “한전산업인”이라는 자긍심을 안겨 줄 것으로 기
대된다.
▷구례포해수욕장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