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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재활용 2,000만톤 달성 기념 감사패 수상
한전산업개발(사장 김영한)은 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에서 시행된 국내 최초 자원재활용 2,000만톤 달성 기념행사에서 석탄회 재활용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이는 우리회사가 화력발전소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산물인 석탄회를 1998년 7월 이후 현재까지 890만톤 재활용하여「친환경 Total Energy Company」을 구현하기 위해 매진해온 성과의 결과라 하겠다.
앞서 우리 회사는 2009년 석탄회 판매량 1위, 2010년 석탄회 재활용율 1위를 달성 품질좋은 정제회 생산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파이낸셜뉴스를 비롯한 여러 언론에 게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