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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사업소 무재해 22배수 달성
한국산업안전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2012.12.20]
호남사업소(소장직무대행 박문규)는 사업소 개소 이후 2012. 11. 12까지(6,872일) 동안 무재해를 기록, 발전사업소 최초로 “무재해 22배수”를 달성하여,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무재해 22배수 인증패 및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한국산업안전공단 전남동부지도원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발전사업소 최초로 무재해 22배수 달성한 한전산업개발(주)호남사업소를 격려하였고 앞으로도 안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노력으로 무재해 목표를 달성하여 타 업체에 모범이 되어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하였습니다.
호남사업소 전직원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원칙 아래 각종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무재해 운동을 전개함으로서 무재해 23배 달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결의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