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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사업처(처장 원종열)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주 월드컵컨벤션에서 8.26~8.30 사흘간 개최된 제39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아톰분임조가『상하탄기 설비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개선사례로 출전하여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2년에 이어 두 번째의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출전으로 중견기업-현장개선부문의 총 24개팀의 치열한 경합 속에서 매우 뜻깊은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이다.
이날 대회를 통해 한전산업 태안사업처는 대내외에 회사 품질 위상과 품질경영 마인드를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시상은 11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태안사업처는 "지속적인 품질활동을 통해『명품운전, 명품정비, 명품사업장』으로 최고의 리더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