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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사업처(처장 양동희) 품질 분임조 "해밀"은 15. 7. 8(수)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경남지역본부에서 주관한 2015년 경상남도 품질경영대회에서 "탈황고용설비 개선으로 고장건수 감소"라른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품질경영대회는 총 30개사 54개 분임조가 참가하였고, 현장개선·설비(TPM)분야에는 13개 업체가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분임조 김남근 조장 등 조원들은 교대근무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본사품질 분임조 최우수상에 이어 또 다른 기쁨을 맞이하게 되었으며, 이번 수상 결과로 한전산업개발의 품질관리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