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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12일(수)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임원 및 노동조합 지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가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였습니다.
회사와 노동조합은 선포식에서 2017년을 新 노사문화의 원년으로 삼고 미래 비전을 노동조합과 공유함으로써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한 도전과 혁신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주복원 사장님께서는, "미래 에너지사업으로의 적극적인 도전을 위해서는 노사 간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한 선결과제"라고 하셨으며 "앞으로 노사 간 이해와 상호존중의 新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래 에너지분야의 문(門)을 함께 열어나가기 위한 기념패 결합
(왼쪽부터) 주복원 대표이사, 이선희 노동조합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