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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융합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하는 세리머니
회사는 11일(화), 서울 엘타워에서 지하 공간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주)유지에스 법인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주)유지에스는 도심 내 싱크홀과 지하매설물 붕괴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4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참여한 UGS(Under Ground Safety) 융합연구단의 연구결과물을 사업화하기 위해 회사(대표 출자 회사)를 포함한 7개 기업이 참여한 법인입니다.
특히 (주)유지에스는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서 지원하는 첫 번째 융합연구단의 시장 창출 사례로, 서울시 왕십리역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하 공간 안전 감시시스템' 구축사업을 전국 지자체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주복원 사장님께서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사업영역의 확장은 물론, 공공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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