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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일(목) 16시, 6층 회의실에서 '프리바이크'의 손정주 대표를 모시고 '공공자전거'라는 주제로 SEI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개인의 소유물로만 여겨지던 자전거가 '공유(Share)'와 'ICT기술(정보통신기술)'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창출되는 과정과 공공자전거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