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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이웃에게 직접 송편을 나누어주시는 주복원 사장님
소외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의 송편' 나눔
회사는 25일(월), 국내 최대 규모의 무료 급식단체인 '밥퍼나눔본부'를 찾아 결식(缺食)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포함해 밥퍼와의 네 번째 인연을 이어나가게 된 회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따스함을 나누고자 '사랑의 송편' 800상자를 정성스레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30여명의 본사 나누리봉사단은 급식봉사는 물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송편을 전달하며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나누었습니다.
주복원 사장님께서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명절을 외롭게 보내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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