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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2톤을 전달하는 주복원 사장님(맨 왼쪽)과
북한 이탈주민단체 전주명 회장(가운데)
회사는 11.28(화), 국내 최대 규모의 북한 이탈주민 단체인 (사)통일을 준비하는 탈북자협회와 함께 청량리 밥퍼 나눔본부를 방문, ‘사랑의 쌀 2톤’ 전달과 함께 결식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밥 한끼를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2015년부터 회사와 인연을 맺고 있는 통준회는 작년 말부터 회사가 전개하고 있는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에 자원봉사로 힘을 보태며 남과 북이 '하나'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복원 사장님께서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눔이 어느덧 9톤에 이르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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