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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9일(금) 15시,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위치한 백사마을을 방문하여 설날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백사마을은 현재 서울시의 마지막 달동네로, 1960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주요 도시 개발 사업으로 인해 강제로 이주된 판자촌 거주민 약 1000여 가구가 밀집해 있는 마을입니다.
이날 회사는 중계마을 소외 계층 250가구에 총 3톤의 사랑의 쌀을 기부했으며, 봉사단은 이 중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랑의 쌀과 떡국 떡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주었습니다.
주복원 사장님께서는 "올해도 우리 주변의 소외 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랑의 쌀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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