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빛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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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은 지난 14일(토) 오전 9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기사랑마라톤대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전기신문사 주최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전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아울러 한전산업 주복원 사장님도 참석해 전기업계에서의 한전산업개발의 위상을 제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전기인의 大축제'로 불리우는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 한전산업은 본사 및 사업소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참여하였습니다. 5km와 10km, 21km로 각각 진행된 이번 마라톤 대회에서 한전산업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비가오는 궂은 날씨 가운데서도 단 한 사람의 부상자 없이 각자의 코스를 완주하였습니다.
마라톤 이후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한데 모여 피크닉 행사를 가지며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며 화합의 장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전기업계 주요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전산업개발
가족과 함께하는 "Fun Fun"한 문화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