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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봉사활동을 전개 중인 나누리사회봉사단
한전산업과 함께하는 연말 '사랑의 쌀 나눔'
한전산업개발은 26일(수),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대표 최일도)를 방문하여 연말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홍원의 대표이사와 최철순 한전산업개발노동조합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나누리사회봉사단은 사랑의 쌀 1톤을 밥퍼에 전달하고, 점심식사 배식과 설거지 등 급식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한전산업은 성탄절인 25일(화) 개최된 '제31회 다일공동체 거리성탄행사'에 기부금 365만 원을 전달하였습니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거리성탄행사의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밥퍼는 후원금으로 방한복과 핫팩 등으로 구성된 월동키트를 제작해 추위와 굶주림에 고통받는 소외이웃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누리봉사단은 지난 16년 연말부터 올 연말까지 약 20톤의 사랑의 쌀을 결식이웃에게 전달해 결식이웃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다가오는 2019년에도 우리 주위의 가난하고 소외받은 이웃들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