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빛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메인>한산NEWS>한산소식
(오른쪽부터) 송관식 발전본부장, 김성래 도화엔지니어링 플랜트부문 사장
업무협약 기념 양사 관계자 기념사진
한전산업개발은 4일(화) 14시,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도화엔지니어링(대표이사 박승우) 본사에서 '종합 플랜트 분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은 ▲종합 플랜트 분야의 신사업 발굴 및 개발 ▲연구·개발(R&D) 공동 참여 등 양사 협력 증진 등을 주요 골자로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전산업과 도화엔지니어링은 각사가 보유한 우수한 기술력과 정보를 결합, 국내·외 종합 플랜트 시장에서 신규사업 모델 발굴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적극 나서는 한편, 인적자원 교류 및 연구·개발(R&D) 공동 참여를 통해 양사의 기술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송관식 발전본부장은, "국내 발전 O&M 분야와 종합 플랜트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한전산업과 도화엔지니어링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 '동반성장'이라는 시너지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언론기사 보기>>(클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