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빛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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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이삼선 사장은 '15. 9. 24(목), 태안사업처를 방문하여 현장경영을 적극 실천하였습니다. 사업소 업무보고를 간략히 받은 후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기존의 고정관념과 관행을 깨고 새로운 기업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변신해 나가야한다"고 강조하며, "제한경쟁입찰에 대한 위기의 인식을 공유하고 단계적인 시장 개방에 대처하며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진 태안 IGCC발전소 및 신 통합제어실 순시에서 현장에서 맡은바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전산업개발은 경영진 현장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목소리를 청취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사장과 직원과의 대화
-----IGCC발전소 순시
----- 신 통합제어실 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