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두 사장의 이임식이 11월 28일 본사 10층 회의실에서 본사 임직원과 노조위원장, 그리고 수도권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임식에서 김만두 전임 사장은 건강 등의 이유로 부득이 회사를 떠나야 하는 입장에 대해 직원들의 양해를 구하며 이하룡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2∼3년 안에는 한전산업이 민간기업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김만두 사장은 공로패와 꽃다발을 증정 받고 이임식에 참석한 모든 직원들과 악수로 석별의 정을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