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빛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메인>한산NEWS>한산소식
[탈황폐수 수질분석 실험하는 김평환 대표(우측)]
[현장근무 중 샌드펌프 조작하는 모습(좌측)]
한전산업개발(주) 김평환 대표이사는 28일(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북평사업처를 찾아 ‘CEO, 현장에서 함께하는 안전다짐’ 프로그램을 시행하였습니다.
‘CEO, 현장에서 함께하는 안전다짐’ 프로그램은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함께 현장 근무를 하면서 현장의 안전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김평환 대표는 북평사업처 현장근무 이외에도 28∼29일 이틀간 동해·삼척·강릉사업처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안전 관련 애로점을 청취하고 직원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김평환 대표는 지난 3월 14일 태안사업처에서 한국서부발전이 주관한 「찾아가는 CEO 안전컨설팅」에 참석해 안전사고 없는 ‘SAFETY KEPID’ 구현을 약속했습니다. 태안사업처는 2022년 하반기 무재해 달성을 통한 포상금(4,190만원)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월에는 보령사업처에서 한국중부발전이 실시한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안전결의대회」에 참석하는 등 안전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언론기사 보기](언론사명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