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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을 준비하는 한전산업개발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우측)과 종로구청 정문헌 구청장(우측 두 번째) 및 IHSN 이미자 이사장(우측 세 번째)
한전산업개발, 종로구청 , IHSN 참석자들 단체사진
에너지 솔루션 기업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함흥규, 이하 한전산업)은 11월 5일 서울 종로구에서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IHSN), 종로구청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300여 명을 위한 ‘이웃사랑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 박신옥 대외협력처장, 김인섭 ‘2050프렌즈’ 단장 및 임직원들과 IHSN, 종로구청 관계자 등 55여 명이 참여했으며, 재료 손질부터 조리, 식사 제공까지 정성을 다했다.
신태환 본부장은 “작은 노력이 어르신들께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전산업은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며 적극적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구현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연탄은행 연탄 기부 통한 난방 지원 △남대문 쪽방촌 ‘사랑의 밥차’ 나눔 활동 △반려식물 만들기 체험활동 진행 및 물품 기부 △어촌계 취약계층 조명등 교체 봉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