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은 미래 에너지산업의 빛이 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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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산업개발 함흥규 사장(우측)과 다일공동체 최일도 이사장(좌측) | 봉사에 참석한 한전산업개발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중앙) 및 직원들과 밥퍼나눔운동본부 관계자들 |
한전산업개발은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3월 봉사에는 신태환 경영지원본부장 및 본사 직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제공하고, 잡곡 200kg을 기부했습니다.
이어 4월 봉사에는 함흥규 사장 및 본사 직원들과 더불어 한국유엔봉사단, 서울평화통일로타리클럽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배식과 설거지까지 도맡아 따뜻한 점심을 전달했습니다.
한전산업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