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제2차 사내근로복지기금 협의회가 김두종 전 사장과 김오규 노조위원장이 노사 대표로, 그리고 노사 양측에서 협의회 위원으로 선정한 각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4일 10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는 5건의 부의 안건이 협의됐고 주요 의결내용은 새로운 이사 선임(사측 : 노무실장, 기획예산팀장, 영업계획팀장 노측 : 부위원장 2명, 사무처장)과 경조사비 확대(본인상 : 100만원 → 300만원, 배우자상 : 50만원 → 200만원), 조화 지급범위에 배우자 부모상 포함, 직원들의 가계생활 안정을 위한 대부사업 시행((1인/100만원 : 2003. 7. 1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