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화 100일 맞이 노사화합 결의대회가 회사 임원과 간부 및 노동조합 간부 166명이 참가한 가운데 7월 4일과 5일 양일 간 한전 수안보 생활연수원에서 열렸다. 첫째날인 4일에는 김만두 사장 내정자 인사말씀과 김오규 노조위원장 인사말씀, 그리고 권정달 자유총연맹 총재 특강 순으로 진행되었고, 결의대회가 끝난 후에는 조선호텔 연회장에서 만찬을 겸한 레크리에이션이 있었다. 한편 둘째날인 5일에는 조령 1관문에서 3관문으로 등산하는 극기훈련을 시행하여 노사간의 화합을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