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10층 회의장에서 개최된 제8차 이사회에서 우리회사 대표이사로 김만두 사장을 선임했다. 신임 김만두 사장은 이사회 선임에 앞서 7월 4일 한전 수안보 생활연수원에서 열린 2003년 민영화 100일 맞이 노사화합 결의대회에서 사장내정자 자격으로 행한 인사말을 통해 사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열과 성을 다해 회사를 운영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새로운 경영방침으로 투명하고 민주적인 경영, 새로운 기업문화의 정립, 상생의 노사관계 확립, 사업역량 강화로 기업가치 극대화를 제시하며 직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