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지사(지사장 김용기)는 8월 27일 제3차 노·사간담회에서 뇌졸증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한 부인과 다섯명의 자녀를 부양해야 하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 근면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전주지점 직원 이명구씨를 돕기 위해 직원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키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김용기 지사장과 김창수 노조지부장은 9월 3일 전주지점을 방문하여 관할 6개지점 전 직원이 참여하여 모은 성금 200만원을 이명구씨에게 전달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여수지점(지점장 권작지)에서도 8월 3일 당뇨병 합병증으로 15년째 투병중인 위탁원 정태화씨의 부인을 돕고자 자체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전달, 훈훈한 동료애를 발휘했다.